기자·데스크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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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운전경력 20년, 전혀 몰랐던 `우회전 전용차로`
교통위반 사실 통지서가 날아왔다. 봉곡에서 지산 방면으로 가는 아침 출근길에 도량동의 구미고 네거리 교차로를 지나면서 캠코더 단속에 걸린 것이다. 통지서대로라면 신호 또는 지시 위반을 했다는 데 아무리 사진을 뚫어지게 보아도 위반 사실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분명 초록불일 때 3차로로 주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
안정분 기자 : 2022년 07월 28일
데스크칼럼]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가 남긴 것
제9대 구미시의회가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5일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장단 선거는 의회 출범을 앞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은 것과 달리 선거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까지 국민의힘이 독점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과연 구미시장에 맞서 견제와 감시, 비판 등....
안정분 기자 : 2022년 07월 06일
학생기자의 포스트잇]친구의 다회용 빨대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잘 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한해를 거듭할수록 처음 맞아보는 나이와 환경, 관념들이지만 그 속에서 더 부지런히 살자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가 ‘갓생’이다. 나 또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20대 중 한 명으로서 소소한 기록들을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편집자 주>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7월 06일
학생 기자의 포스트잇]구미지방선거 최고 엉터리 공약 ‘디즈니월드 유치’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잘 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다. 한해를 거듭할 수록 처음 맞아보는 나이와 환경, 관념들이지만 그 속에서 더 부지런히 살자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가 ‘갓생’이다. 나 또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20대 중 한 명으로서 소소한 기록들을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대학생인 나는 본가에서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6월 17일
식물수다1]고마운 뱅갈고무나무
얼마 전부터 사무실 식물들이 방이 비좁다고 아우성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은 게을러서 그들의 신호를 애써 외면해왔다. 이제 더는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출근했다. ..
안정분 기자 : 2022년 06월 12일
포토]8대 구미시의회, 유종의 미 거둬라!
지난 4년간 달려온 제8대 구미시의회가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가 개회된 첫 날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은 상당수 좌석이 빈 채 회의가 진행됐다. 지난 4년을 지나오는 동안 의원 수가 줄어든데다 이날 몇몇 의원들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안정분 기자 : 2022년 06월 03일
읽고 쓰다②]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2020년 1월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35살 중국 국적의 여성에서 시작됐다. 그러고 4개월쯤 뒤에 이 책을 접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견한 듯,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책이 시의적절하게 출간됐다는 게 책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 강화식품인 홍삼이 한창 인..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02일
2021년을 마무리하며
오늘과 내일의 차이는 별로 없다. 그냥 하루가 지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한 해의 마지막 날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일 년이라는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본다. 새해를 이틀 앞둔 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로 동네서점에서 책을 한 권씩 샀다. 몇시간을 서성거렸을까. 자신보다 가....
안정분 기자 : 2021년 12월 31일
데스크칼럼]빚더미에 앉은 구미시, 또 빚내서 공원 조성하겠다고?
구미시가 공원 조성을 위해 지방채 70억원을 발행하겠다고 한다. 천생역사공원 조성 30억원, 들성산림공원 조성 20억원, 오태공원 조성 30억원 등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일 구미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이같은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통과시켰다.구미시는 기존 채무에 더해 최근 대....
안정분 기자 : 2021년 11월 16일
편집장의 편지] 젊은 안무자의 꿈
김우석 안무자를 처음 만난 건 2016년 여름, 인터뷰어로 그를 인터뷰하면서였다. 그는 당시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취임 후 첫 정기공연으로 위안부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 ‘환향녀’를 무대에 선보인 후 젊은 안무자로서 지역에서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었다. 40년간 한 우물을 판 구미무용의 역사인 어머니....
안정분 기자 : 2021년 03월 09일
편집장의 편지]신년초부터 삐걱거리는 구미시의회
구미시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신축년 첫 임시회부터 의원 징계에 나서는가 하면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두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등 내부갈등을 그대로 드러냈다. 꽁꽁 얼어붙어 구미경제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의 자영업자를....
안정분 기자 : 2021년 02월 07일
매학정에서 본 일출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모든 해맞이 장소가 폐쇄된 가운데 매학정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이토록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었던가. 산 기대어 강물내다 보이는 그곳의 일출은 아득히 멀지 않았습니다.  고산 황기로 선생도 눈만뜨면 이렇게 낙동강....
안정분 기자 : 2021년 01월 02일
편집장의 편지]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냉이꽃처럼
나는 어떤 나무와 닮았을까. 지난 독서모임에서 ‘나무(이순원, 놀, 2014) 책을 선정한 발제자의 질문이다. 이름처럼 세상에 많은 도움을 주는 참나무, 꽃을 겸손하게 피우는 대추나무 등 다들 책 속의 나무와 자신을 적절하게 비유시켰다. 하지만 나는 선뜻 떠오르지 않았다. 종이가 열리는 닥나무, 봄을 여는 매화나무, 감나무, 자두나무 등 책 속에는 다양한..
안정분 기자 : 2020년 11월 10일
편집장의 편지]개방형 신임 경제기획국장 `실증적 경험과 전문성 토대로 제 역할 기대`
이맘때쯤 시댁에 가면 늘 맛보던 토종밤을 이제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됐다. 밤나무가 늘어져 창고의 지붕을 무너뜨리게 되어 고사를 시켰기 때문이다. 구수하고 단 토종밤이었는데...풋밤을 특히 좋아하는 나인지라 누구보다 아쉬움이 컸다. 추석에 시댁에 갔을 때 밤나무가 있는 뒷마당으로 가보았다. 밤나무 줄기 아래쪽....
안정분 기자 : 2020년 10월 20일
단상]종이에 손을 베였다
종이에 손을 베였다. 살짝 스쳤을 뿐인데...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아서일까. 작은 상처가 더 쓰라린다.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누군가 종이처럼 가볍게 던진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몇달이 지났는데도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안정분 기자 : 2020년 10월 17일
편집장의 편지]구미시의회 전반기를 돌아보며
구미시의회가 하반기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있다. 6월말로 종료되는 제8대 전반기 2년을 돌아보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등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었다. 2018년 7월 개원한 8대 구미시의회는 전체 23석의 의석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9명, 여성의원 6명, 초선의원 12명이 입성하면서 여야간, 성비간 균형을 이뤘다는 점 등에서 기대를 모았다...
안정분 기자 : 2020년 06월 26일
기자수첩> 이철우 도지사와 군위·의성 군수,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라!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그 구렁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 빠진 지난 3개월 동안, 한 치의 나아감 없이 그대로였다. 19일 참다못한 대구시민단체가 정부에 이전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면서 대구 공군..
임호성 기자 : 2020년 05월 21일
편집장의 편지①] 지역신문의 힘, 존재가치
“요즘 누가 종이신문을 보나? 다들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는데 왜 그렇게 신문을 찍나? (신문을 만드는 것은)바보짓이다. 이젠 온라인에 신경 써야 한다. 현명하게 언론을 해라.”지역신문의 환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지역에서 20년 넘게 언론에 몸담고 있는 가깝게 지내는 선배 언론인의 우려 섞인 충고다. 종....
안정분 기자 : 2020년 05월 08일
읽고 쓰다①]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과 그들의 행적
대한제국 말기 일본 유학생이었던 소설가 이광수는 논설 ‘조선 사람인 청년들에게’(1910년 소년지 게재)에서 “내(余)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인들이 나를 조선인이라고 칭호하면 나는 모욕을 받는 것 같이 불쾌하고 한인(韓人)이라고 하면 우대를 받는 것같이 쾌족하더라”고 밝혔다. 즉 그에게 ‘대한제국’을 깎아내리려는 일제의 의도의 산물인 조선인(조센징)’이라..
안정분 기자 : 2020년 04월 22일
415 총선, 전야 혹은 전환?
415 총선을 며칠 남기지 않고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의 범진보 180석 발언이 나왔다. 그리고 황교안 후보(미래통합당 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이 읍소 전략이 다시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15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이라는 전대미문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미래통합당(103석)을 압승, 결과....
임호성 기자 : 20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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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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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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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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