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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
올해는 1977년 건강보험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건강보험은 지난 40년간 최저수준의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1인당 의료기관 방문횟수 16회로 OECD국가의 평균인 6.9회보다 크게 높으며, 평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건강칼럼>감기만큼 흔한 마음의 병, 우울증
대개 신체적인 질병만이 생사의 위협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인의 사망률을 높이는 데 자살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 한국인의 정신 건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7>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의『주감주마(酒酣走馬)』에 화제를 쓰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회고록
영화 ‘택시운전사’가 뜨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는 1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하루만인 15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 뿐 아니라,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올해 첫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2017.8.16, 네이버뉴스) <문재인 대통령, 송..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김천 365일>사드가고 평화오라
김천역 광장에서 ‘사드가고 평화오라’고 외친지 꼭 365회 째 입니다. 그러니까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 벼락을 쳐도 한결같이 ‘사드배치 철회하라’고 외친지 꼭 1년이 된 날입니다. 아기라면 돌 잔치하는 날 말입니다. (대충 추산해서) 오늘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이 200여명이니 처음 몇 달 동안의 광장을 가득 메운 기개세와 그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2018년 구미시장 선거>’군웅할거‘냐 ’도토리 키 재기‘이냐
며칠 전(8월18일) 경북문화신문에서는 특집으로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11명에 대한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3선 현 시장의 임기마감으로 절대강자가 없어졌고,’오랫동안 침체된 구미의 경제에 대한 위기감‘과 지난 대선으로 확인된 ’보수지지층의 축소와 민주당의 약진‘등으로 구미의 정치정서는 변화했고, 따라서 아마 ’4파전‘으로 예견되면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7일
건강칼럼>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하자
잠을 자고 일어나도, 주말에 휴식을 취해도 도저히 몸이 회복되지 않는 때가 있다. 찌뿌등한 몸 때문에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상황. 과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26일
기고>어린이 배탈, 무엇 때문일까?
아이들의 경우 어떤 종류의 통증을 느끼고, 얼마나 아픈지 명확히 표현이 어려운 탓에 부모는 아이의 질병을 간단한 것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쉽다. 특히 복통의 경우, 장염을 단순한 설사로 오인하다가 아이의 고통을 장기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장염이 가장 큰 원인 흔히 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3일
기고>음식물 상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할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독소가 인체에 침입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구역·구토·설사·복통·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이 음식물에서 쉽게 번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며 저절로 호전되나 심하거나 지속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기고>폭염 속 말벌과의 전쟁
장맛비가 그치고 찜통 더위가 시작되자 말벌들의 기세가 맹렬해졌다.벌집제거 신고가 폭주하면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119 소방대원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17일
기고>깨끗한 농산물에 대한 확신'GAP인증'
국민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식품의 소비는 고급화, 다양화, 간편화되는 추세다. 소비성향도 웰빙과 안심 먹거리를 선호하는 선진국형으로 바뀌면서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에 대한 요구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 GAP에 대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6일
짬짜미, 누이 좋고 매부 좋고>종잇장 하나에 1억
우리말에 ‘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을 ‘짬짜미’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 ‘짬짜미’를 통해서 혈세를 축내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며칠 전 대구MBC(도성진 기자)와 시민단체(대구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15일
우유 속 단백질이 위점막 보호ㆍ개선한다
술을 마시거나 맵고 짠 음식을 먹을 때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위장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제2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에서 ‘우유 섭취가 소화기관(위·장)에 미치는 효능 평가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선면에 경구(警句)를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부채 위에 쓴 글이다. 북학파의 한 사람으로 조선의 실학과 청의 학풍을 융화시켜 경학 · 금석학 · 불교학 등 다방면에 걸친 학문체계를 수립했다. 서예에도 능하여 추사체를 창안했으며, 그림에서는 문기를 중시하는 문인화풍을 강조하여 조선 말기 화단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다시 평화를 생각합니다>기생충과 사드
미 앨버타대학교의 존 홈스 교수와 연구진 윌리엄 베델은 기생충이 기생하고 있는 숙주를 죽게 함으로 종족번식 등의 발달단계를 진행하는 ‘구두충 thormy-headed worm’을 연구합니다. 머리에 뽀족한 가시를 돋고 그 아래로는 축 늘어진 몸통을 가진 5~10㎜정도의 이 기생충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07일
과거에 집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우리는 보통 시간을 과거와 현재, 미래로 구분한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현재에 국한된다. 과거를 살 수도, 그렇다고 미래를 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의 관점에서 보자면 다르다. 몸은 현재에 있지만 끊임없이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회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과거에 대한 생각이 집착으로 변한다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5> 강세황(姜世晃)의『장송유혜도(長松幽蹊圖)』를 그리고 화제를 쓰다
강세황이『장송유혜도』를 그리고 화제를 쓴 그림이다. 그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광지(光之), 호는 첨재(忝齋) · 산향재(山響齋) · 박암(樸菴) · 표암(豹菴) · 표옹(豹翁) 등을 두루 사용하였다. 말년에 벼슬길에 나아가 한성판윤 등을 역임하고 연경에 사신으로도 다녀온 문신이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7월 23일
건강칼럼>한국인 사망원인 3위, 심장질환
최근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허혈성 심장질환에 의한 돌연사가 급증하면서 심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장질환은 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흉통(胸痛, 가슴 통증)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흉통의 원인이 심장일 때,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으로 주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7월 22일
시사칼럼>국민이 정치와 국가를 믿고, 희망을 가지려면
전쟁의 참화 속에서 가난을 딛고 국가발전을 견인한 원동력의 힘은 서민과 근로자가 쏟은 희생의 눈물이었습니다. 민주화를 외치며 독재에 항거한 박종철, 이한열 학생의 죽음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심 속에 불을 붙였고, 이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7월 20일
만성소화불량 해결하고 마음껏 먹자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만족스럽게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먹을 때는 좋지만 먹고 나서 주체할 수 없는 복통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것이다. 음식 앞에서 작아져야 하는 사람들, 소화불량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 걸까.▶ 평생 한번은 겪게 되는 질환65세 정도 되는 여성 환자가 외래진료를 신청했다. 이 환자는 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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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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