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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로 동구미역 가시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서대구~의성 70㎞
구미국가3산단 직결 철도망(동구미역) 청신호
↑↑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위치도
ⓒ 경북문화신문
지난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설이 가시화됐다. 

구미시는 앞서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노선까지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잇는 이른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구 서대구역 ~ 경북 의성역 구간 총 70.06km(신설 L=64.97km) 구간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조 1,813억원 규모다. 이는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방산, 2차전지 등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구미국가산단은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무엇보다 최근 구미시가 지정받은 ‘반도체 및 방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동구미역을 통한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이 필수불가결하다. 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벗어나 있던 산단 동남부 권역의 광역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경북도 등 관련 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노선 내 동구미역 신설의 당위성을 설득해 왔다. 지난해 12월 철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서명 운동에는 15만 명의 구미 시민이 동참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했다. 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15만 명의 서명부를 정부 부처에 직접 전달하며 현장의 절실함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은 경북과 구미시가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기업 투자와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의 미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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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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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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