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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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골든타임 4분, 소중한 한 생명(生命)을 살린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생명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위급한 상황이 생기고 119에 신고하면 구급차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이 시간은 마치 몇 시간이나 되는 것처럼 길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가?구미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생존율....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기고]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개관하며
경북과 전남은 두 정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이유로 현안 사업들이 정쟁에 휘말리기 일쑤였다. 그러다보니 발전은 느리고 인구는 줄어 나란히 지방소멸위기에 몰리게 됐다. 동병상련에 처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려면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필자가 국회의원 시절 영호남 국회의원들을 규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문화광장]코로나19와 예술인
이 글을 쓰고 있는 9월 29월(수) 현재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전국 2,885명, 경북 88명, 구미 14명이다. 그리고 구미는 3단계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명칭은 ‘권역 유행/모임금지’이고, 모임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이며, 집회와 행사는 50인 이상 행사는 금지이다. 3그룹 시설에 해당하는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9일
기고]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경북 붕괴로 이어진다!
경북은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과 나라를 이끌어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웅도라고 했다. 대구는 경북의 행정중심으로 1896년 대구군이였다.  대구는 1981년 직할시로 승격할 때 달성, 월배, 성서, 공산면과 칠곡군 칠곡읍, 경산군 안심읍, 고산면을 편입했다. 그 후 위성도시화 한 경산, 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9일
기고]전통시장 긴급진단!!! 안전한 추석 맞이하자!!!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와 짧아지는 해를 보며 추석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지난 4일 오전 3시쯤 영덕군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점포 79여 개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8일
기고]대구 취수원 이전, 공개토론회 및 주민투표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구미의 최대 이슈는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다. 해평취수원에 대구취수원이 이전하게 된다면 구미 발전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만큼 해평취수원은 구미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대구는 그동안 낙동강에서 72%, 운문댐에서 22%, 가창댐과 공산댐에서 6%를 취수해왔다. 대구는 금호강을 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5일
기고]해평 취수원에서 대구가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 물? 돈!
해평 취수원의 문제가 벌써 몇 년을 끌어오면서 대구와 구미 간의 갈등과 반목, 심지어 집단적인 데모와 다툼의 양상까지 나타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문제는 논의와 갈등의 대상이 되고 완전하게 해소되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8월 12일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붙인 가운데 구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6일
기고]박정희 리더십과 새마을정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여름휴가를 보냈다. 예년 같았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자연을 찾아 떠났을 텐데 올해는 집콕을 택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독서나 하자는 생각에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박정희 바로보기』 등 8권의 ‘박정희 리더십’ 관련 책들을 챙겼다.왜 하필 박정희 리더십이 떠올랐을까? 왜 다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3일
문화광장]예술정책? 법대로 하자!
우리 헌법 제22조 제2항에서는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고 하였다. 결국 문화를 발전시키고 예술을 진흥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는 사실을 최상위의 법으로 분명히 하고 있다. 이 헌법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률(法律)과 자치법규(自治法規)의 뒷받침이 필요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1일
기고] ˝청렴(淸廉)과 정(情) 사이에서˝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8)]세계 사랑 혹은 세계 혐오
퇴직을 하고 사회봉사의 첫발을 디뎠을 때, 나의 미래는 온통 분홍빛 일색으로 무엇이든 새로운 성취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남을 알아주지 않아도 나의 봉사활동을 모두가 알아줄 것처럼, 그게 아니라면 내가 일을 한 만큼 남도 나를 인정해 주리라 생각했다. 재직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6일
기고]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완연한 여름입니다. 39년 만에 찾아온 7월 장마는 늦은 만큼 전국 곳곳에 거센 장맛비를 뿌렸습니다. 매년 어김없이 찾아 오는 장마와 태풍도 꼼꼼히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3일
기고]PM(personal mobility)이용 시 준법정신 절실히 요구
개인형이동장치(PM)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한다.최근 들어 지나가는 길에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PM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수가 이미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기고]다가오는 철도시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6월 29일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었다.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 철도의 노선선정, 시행, 운영에 관한 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철도의 개설 및 운영에 대한 시행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당초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철도 등 김천시의 당면 현안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문화광장]예술? 예술인?
사전을 들여다보면, 예술(藝術)은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아름답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4)]깊은 못에 임하듯이 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심하고(臨深履薄)
《시경(詩經)》 〈소민(小旻)〉에 “마치 깊은 연못가에 다다르거나 얇은 얼음을 밟은 것처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라는 구절에서 온 말이다. 언제나 두려워하고 조심하며 삼가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잘 간수하여 걱정을 끼쳐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臨(임할 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7)]우리의 숙제는 “상생相生”
지난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했는데, 특정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은 UNCTAD 설립 57년 만에 처음이라고.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나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3)]충성은 곧 목숨을 다한다(忠則盡命)
《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인 자하가 “임금을 섬길 때는 자신의 몸을 바친다.”라고 한 구절이 있다. 오늘날의 시각에서 보자면 너무나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의 임금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공감이 간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어느 곳,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2)]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 자하가 “부모를 섬길 때는 힘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 《논어》 〈위정(爲政)〉에도 공자가 “오늘날의 효는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개와 말의 경우에도 모두 잘 봉양을 해주지만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구별하겠느냐?”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9일
이준석 돌풍, 이렇게 보는 눈도 있다
같은 신문, 같은 오피니언 란에 한 사람에 대해 세 가지의 내용이 담긴 것은 매우 드문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예상하기 어려웠던 사안이 돌출되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더구나 그가 전국적인 보수 야당의 대표 선출에 선두주자로 불리는 사람이기에 분명 귀에 담고 새겨야 할 듯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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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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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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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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