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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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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모듈 검사기 제조 전문기업 (주)에스엠디에스피(대표 금시덕)가 지역의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5년째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주)에스엠디에스피는 5일,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태숙)를 찾아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사업인 “2025년 희망 도전 릴레이”의 일환으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5년째 이어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전달된 후원금은 장천 지역의 외곽 특성을 고려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방임 예방 지원을 목적으로 등·하원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 차량의 교체가 절실했던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사각지대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시덕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 자립과 사회적응훈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회 제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기로 이어져야 한다.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사회복지법인 수효복지재단 최영수 대표이사는 "5년째 얼굴 한 번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신 데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가 최중증통합돌봄사업 1:1 개별형 사업에 선정된 만큼 이번 후원금이 성인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1/06 14:3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