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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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대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국내 대장암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232,255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중 대장암은 28,111건으로 전체의 12.1%로 2위를 차지했다.이것은 근래에 사람들의 식생활 특징인 먹을 것이 많고, 육식의 비중이 높고, 가공식품 섭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 때문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9일
건강칼럼]‘신축년’ 새해 보약보다 튼튼한 건강을 지켜주는 ‘밥’의 힘!
보약에 감초가 빠질 수 없듯이 밥은 우리 민족의 밥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들으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은 이 말이 점점 무색해지고 있다. 밀가루가 차지한 쌀의 자리 ‘2019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6일
건강칼럼]현대인을 괴롭히는 스마트폰 중독 그리고 예방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 나가야 할까. 스마트폰 중독이란? 최근 중독에 대한 개념은 약물중독 혹은 물질중독의 개념을 넘어 도박,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에 이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건강칼럼]코피가 자주 나고 쉽게 멍이 들면, 혈액암?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쉽게 든다며 외래 혹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혈액암이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혈액암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요약해봤다. [전신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혈액 성분 중에 지혈 기능을 하는 것이 혈소판이므로 혈소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3일
건강칼럼]잠 못 이루는 밤 쌓이는 피로, 수면장애
우리는 인생의 사분의 일에서 삼분의 일을 잠으로 시간을 보낸다. 하루 종일 지친 정신과 신체를 회복하기 위해 수면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다양한 수면장애 중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에 대해 살펴보았다.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피로하고 정신은 긴장되고 우울한 기분이 들며 기억력저하, 비만, 당뇨, 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5일
기고]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법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고령화와 부모 부양 문화의 변화로 노인요양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요양시설은 연세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계셔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일반 소방대상물과 비교해 화재 시에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효율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편집장의 편지]동네책방에서 책을 사야하는 이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허전할 때, 그저 막막할 때...서점을 찾곤 한다. 매대 위에 진열된 책부터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까지 보고 만지다보면 어느새 고요해진다.춘양당서점이 문을 닫은 지 3년쯤 지난 2017년 금오시장에 삼일문고가 문을 열었다. 삼일문고는 내게 언제나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쉴 곳이다. 지....
안정분 기자 : 2020년 08월 1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㉔]인문학 나르시시즘
참으로 대단한 열풍이었다. 적어도 신종 바이러스가 우리를 덮치기 전까지는. 방송-지상파와 종편 TV, 라디오, 세바시, 유튜브-이나 SNS, 학교, 회사 그리고 병영 할 것 없이 단체마다 ‘인문학’을 소개하는 강사들로 넘쳐나고 도서목록도 줄을 이었다. 드디어는 각종 채용의 문턱에까지 다가와 ‘인문학 필독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0일
여행칼럼⑤>이은경 여행기고가
머뭇거리기를 반복하던 그 남자의 손놀림이 자연스러워졌다. 이국땅에서 낯모를 사람들 앞에서의 행동은 제약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눈을 감고 있어 거기가 어디인지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다는 걸 잊었는지 그는 행위에 몰두하고 있는 듯 했다. 여자는 상대의 몰두에는 아랑곳없이 과장 섞인 엑스터시를 표현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여행칼럼④> 이은경 여행기고가
“다음코스는 고무공장입니다. 다들 라텍스 잘 아시죠?” ‘고무공장? 라텍스? 쟤가 뭐라나. 고무공장이라니, 그것도 관광인가?’ 슬슬 기분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감기 끝에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약을 먹어도 에어컨바람에 있는지라 콧물이 끊이지 않았다. 코는 헐어 빨갛게 짓물러 있었고 내 꼴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여행칼럼③>이은경 여행기고가
오전 11시, 잠을 못 잤는지 눈이 통통 부은 가이드가 나타났고 '떵'이라고 불리는 태국인가이드와 함께 우리는 예의 그 크림색 승합차에 올랐다. 젊은 가이드가 성정이 좀 까칠해 보이기는 했지만 우리와 같은 과라고 동료의식마저 느낀 참이라 모두들 진지하게 가이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태국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3) 공간은 아득히 넓고, 흐르는 시간은 거칠다. 宇宙洪荒
우주를 인식하는 관념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달랐는데, 한자문화권에서는 우주를 ‘태청(太淸)’, ‘태허(太虛)’, ‘육합(六合)’ 등으로도 불렀다. 일반적으로 우주라는 공간에 국한되었다면 중국 북송의 장재(張載)는, 만물은 태허에서 나서 태허로 돌아간다고 하여 끝없는 시간과 공간의 합일체로 인식한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1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2) 아득한 하늘과 누런 땅
아득한 하늘과 누른 땅 天地玄黃 “천지현황(天地玄黃)”은 《천자문》의 첫 구절로, 《주역》 〈곤괘〉의 “하늘은 아득하여 가물가물하고 땅은 누렇다.[天玄而地黃]”는 구절에서 왔다. 《천자문》은 양나라의 주흥사가 하룻밤사이에 얼마나 고심하여 지었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정도지향·공익우선’으로 지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신년사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애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북문화신문사는 올해 창간 14년을 맞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독자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좋은 시>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건강칼럼>건강 백세 필수품, 운동!!
작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예측한 평균수명 모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성평균수명 90세에 도달한다고 한다. 백세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은 예감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과연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선정한다면 무엇일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3일
시사칼럼>나이 듦에 대하여
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최저임금문제로 죽겠다고하가는 사람이 있다하고 더구나 국민연금이라는 말이 ‘후대에 지워줄 짐’이라는 표현하는 등 돈 문제가 오늘도 내일도 짐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몇 년전에 나온 글입니다만 ㅇㅇ시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라는 인터넷 카페에 “점차 국민의 출산률 저하와 노령인구의 증가로 후세들이 부담해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27일
건강칼럼>칼에 베이는 듯 참을 수 없는 통증
►대상포진이란? 요즈음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참기 힘든 통증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가 일생 동안 잠복하여 인체 내에 존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7일
시사칼럼>4차 산업혁명, 행동 경제학이 답인가?
이열치열이랍니다. 더 열 받는 소리로 지금의 열기를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행동경제학의 사전적 해설은 ‘이성적이며 이상적인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를 전제로 한 경제학이 아닌 실제적인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경제학’으로 ‘애덤 스미스 이후 경제학이 사람이 갖는 여러 사회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시사칼럼>가난은 근본적으로 권력의 문제다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Poverty and Power』 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The Problem of Structural Inequality(에드워드 로이스 저, 배충효 역, 명태, 2015) 보건복지부는 산하 노인인력 개발원을 통해 2018년 전국 폐지 줍는 노인에 관한 첫 전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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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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