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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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제7기 지방 단체장 취임식 날
‘기상청이 공무원을 살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며칠 전부터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비의 신’이란 뜻)이 근래에 드물었던 ‘한반도 통과 예보’가 있자 서둘러 취임식을 취소하고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11일
시사칼럼>신간 『나라를 망친 101인의 사람들』을 기다리며
초등학생을 위한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서지원 저, 소담주니어, 2018)에는 4부로 나누어 이 나라를 망친 왕들(대통령), 신하들, 여인들, 그리고 매국노 등을 열거하고 그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말아먹었는지(?)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기에 나열된 사람들 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이 나라를 망친 사람이 있어 책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06일
시사칼럼>도민들과 싸우자는 도지사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인이 박히다’에서 ‘인’은 여러 번 되풀이하여 몸에 깊이 밴 버릇이나 습관, 중독 따위를 말하고 ‘박히다’는 ‘박다’의 피동, 즉 ‘박음을 당하다’, ‘속으로 들어가 꽂히다’는 뜻입니다. 즉 ‘어떤 행동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어쩔 수 없는 버릇이 되거나 중독이 되다’라는 뜻이 됩니다. 주로 부정적인 형태의 행위, 행동에 많이 쓰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시사칼럼>월드컵 독일 전 승리와 민주당 출신 구미시장 취임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생뚱맞다는 말이 맞습니다만....... 이야기 하나. 2018년 6월 27일 밤~28일 새벽에 이어진 독일과의 축구 경기는 마치 월드컵의 최종 승자라도 된 듯이 대한국민 모두를 기쁘게 했습니다. 언감생심 넘볼 수 있는 가벼운 상대도 아닌 독일을......전년도 대회에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9일
기고>긴급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
1년 중 112 신고건수가 가장 많은 달은 언제일까? 구미경찰서 관내 2017년 기준 시간대별 신고건수 처리현황에 따르면 계절상으로는 여름, 그것도 7월이 8,319건으로 전체 신고건수 84,568건 중 9.8%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불볕더위와 불쾌감에 시민들의 인내심도 바닥이 나는 모양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6일
시사칼럼>제8대 구미시의회 의장 선거,이러지 맙시다
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48조 1항과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근거하여 선출합니다. 즉 ‘지방의회는 의원 중에서 시도의 경우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시군의회는 의장 1명과 부의장 1명을 각각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여야한다’는 원칙을 모법으로 하고 ‘의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4일
시사칼럼>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아름다움의 모습
2018년 6월 14일 오전 9시 경 페이스 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우리 동네에서 있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 선거를 한마디로 보여주었습니다. 밖은 이미 환하게 밝아졌지만 넓은 실내 체육관을 훤히 밝히는 불빛아래 이미 한쪽은 접혀지고, 나머지는 널부러진 책상들, 의자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고, 대여섯명의 사람들(밤샘을 한 선관위원들)이 피로를 이기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제언>새롭게 구미시 의회를 끌고 갈 분들, 특히 초선의원, 민주당 출신 의원님들께 드립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민주당이란 깃발로 의정단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발전방향을 논함이 우리지역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었지요. 심지어 지난 회기까지 민주당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행동들을 보면서 이 지역에서의 야당노릇, 소수인의 노릇이 쉽지 않음을 아마 잘 느껴셨을 것입니다. 상전벽해지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시사칼럼>봄은 온다
4.27 이후의 봄바람에 갑자기 냉기류가 불어왔습니다. 차면서도 매섭습니다. 지난 2018년 5월 16일 북한은 약속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할 것을 통보하면서 김계관 북한외무성 제 1부상은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역시 불가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이어 풍계리 핵 시험시설 파괴에 취재를 허락한 언론인의 명단 접수를 거부한 것은 봄 기운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5월 22일
건강칼럼>고혈압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
고혈압이란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혈관이 지속적으로 높은 압력에 노출될 경우 혈관내막에 손상이 생기게 된다. 이 손상된 부분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서 단단하고 두꺼워지는 변화를 동맥경화증이라고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5월 15일
시사칼럼>4.27 이후 이야기 둘째/일본이란
지난 4월 25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은 EBS '질문 있는 특강 쇼-빅뱅'에서 통일이 되면 돈이 많이 든다는 부정적 이유인 '통일 비용'을 처음 계산한 나라는 일본이며 ‘현재 한국의 재력으로는 1년 예산을 북쪽으로 퍼부어야 하는데 감당할 수 없다. 통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부정적 여론을 형성했다’(YTN, 2018...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5월 09일
시사칼럼>함께 왼뺨을 돌려댑시다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모든 사람이 직결된 일도 아닌데 촛불시위가 벌어지는 오늘입니다. 부모, 자식 가릴 것 없이 한 가족이 모두 충분한(?) 갑 질로 꽁꽁 묶여 숱한 을에게 갑 질의 끝판왕을 보여줍니다. 그 처음은 ‘2017년 말 땅콩회항사건의 조현아 대한항공 전부사장이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국제공항에서 매뉴얼에도 없는 규정을 적용해 땅콩서비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5월 07일
초췌한 구미의 현실,그 책임은 시민인 우리에게 있다
지난 해 가을 필자는 서울로 향하는 열차의 창 너머로 만난 풍경을 보며 깊은 상념에 잠긴 적이 있었다. 푯말부터가 인상적이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텃밭”..
김경홍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시사칼럼>6.13 지방선거에 부쳐/완장과 딱지
『완장』 (윤흥길, 현대문학, 2011)은 오늘날의 패관문학이라 할 만큼 걸쭉한 입담과 해학의 남도방언으로 엮여진 소설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처럼 현실의 분명한 알레고리를 가진 작품"(평론가 김병익, 2011)으로 ‘완장이 권력의식을 진단하는 도구로 하고 있는 오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용은 ‘졸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시사칼럼>이번 선거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말/ 헨 리 조 지
대통령 개헌안이 나왔습니다. 민주당도, 국민 분권운동본부도 여러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그중 청와대가 설명하는 ’토지공개념의 헌법에 명시‘를 두고는 참 말이 많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논쟁과 당치않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3월 25일
건강칼럼>자궁경부암
자궁은 크게 자궁의 몸통 부분인 자궁체부와 자궁 입구라고 볼 수 있는 자궁경부로 나누어진다.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면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서 생기는 암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자궁암’이라고 하면 자궁경부암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서양에서는 자궁체부암 중에서 자궁내막에서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이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는 자궁에서 생기는 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3일
시사칼럼>집단갈등
집단갈등을 생각합니다. ‘조직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서로 모순되는 이해를 증진시키려는 적대적인 집단들이 모여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갈등이론의 사전적 해석과 더불어 멜빌 돌턴(1959)은 「관리하는 사람들 Men Who Manage」에서, 미셸 크로지에(1963)는 「관료제적 현상 The Bureaucratic Phenomenon」에서 ‘더 많은 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사칼럼 >경북 도지사 선거는...
지난 2월 20일 경북 매일신문에서는 설 민심 살펴 본 결과 이구동성으로 “경북도민, 도지사선거에 너무 무관심”이라고 했답니다. 즉 ‘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귀찮은 듯이 생각한다(이철우)’, ‘솔직히 도지사 선거에 (도민들의) 관심이 없는 것 같다’(박명재), ‘도지사 선거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구미에 억하심정이라도 있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만을 놓고 본다면 구미와 억하심정이라도 있다는 인상을 떨칠 수가 없다.세월을 거슬러 가 보자, 취수원 안돔댐 이전 발표 직후인 2009년, 환경단체의 반대와 안동의 현지 여론이 악화되자, 그해 3월6일 당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2월 24일
칼럼>2018년 6월 선거에서 절대로 뽑아서는 안되는 자들
최근 구미 내일신문 1208호에는 ‘경북도지사 선거, 의원 대 관료 신경전’이라는 제목 아래 남유진 전 구미시장과 이철우, 김광림 국회의원간의 공방을 다루고 있습니다. 즉 남유진 전 구미시장은 이철우 의원의 국정원 특별활동비 문제에 대하여 ‘유사한 건으로 전직 대통령의 한 분이 조사대상에 오르는 엄중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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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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