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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친절, 청렴의 또 다른 이름
최하위 평가 5등급, 작년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경찰청이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등급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구미경찰서에서도 주기적인 치안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청렴도를 측정하는데 이는 관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어서 ‘경찰의 불친절, 무관심’ 등은 항상 낮....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건강칼럼]MZ세대, 나를 드러내는 방법 `매일매일 운동`
 ‘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젊은 층, 그중에서도 MZ세대는 운동을 즐기고 운동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그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건강이나 체형 관리를 위한 행위를 넘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력 등이 생활 전반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8)]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外受傅訓)
《천자문》의 주석에 “남자는 10살이 되면 바깥 스승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다.’[男子十年 出就外傅而學焉 故 曰外受傅訓]”라고 하였다.오늘날 교육은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대학교육으로 교육이 마무리되지만, 옛날에는 “죽고 나서야 그만둔다.[死而後已]”는 자세로 선비들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0일
학생 기자의 포스트잇]구미지방선거 최고 엉터리 공약 ‘디즈니월드 유치’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잘 살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다. 한해를 거듭할 수록 처음 맞아보는 나이와 환경, 관념들이지만 그 속에서 더 부지런히 살자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가 ‘갓생’이다. 나 또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있는 20대 중 한 명으로서 소소한 기록들을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대학생인 나는 본가에서 ....
김예은 학생 기자 : 2022년 06월 17일
건강칼럼]배달음식 똑똑하게 먹기
나트륨 섭취가 많은 우리 식단에 배달음식까지 더해진다면? 배달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식품을 섭취해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채소와 과일로 나트륨을 배출하고 똑똑하게 배달음식과 함께하는 방법. 간편하고 맛있기도 한 배달음식! 그러나 자극적인 맛을 유지하기 위해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4일
식물수다1]고마운 뱅갈고무나무
얼마 전부터 사무실 식물들이 방이 비좁다고 아우성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은 게을러서 그들의 신호를 애써 외면해왔다. 이제 더는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출근했다. ..
안정분 기자 : 2022년 06월 1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7)]남편이 인도하고 아내가 따른다(夫唱婦隨)
《천자문》 주석에 “남편은 강함과 옳음으로 이끌고, 부인은 유순함으로 따른다.[夫以剛義而倡之 婦以柔順而隨之]”라고 하였다. 우리에 상식이 없는 사람들 가운데 이 구절을 가지고 ‘남존여비(男尊女卑)’를 상징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고전에 ‘남존여비’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은 일본에서 만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7일
포토]8대 구미시의회, 유종의 미 거둬라!
지난 4년간 달려온 제8대 구미시의회가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가 개회된 첫 날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은 상당수 좌석이 빈 채 회의가 진행됐다. 지난 4년을 지나오는 동안 의원 수가 줄어든데다 이날 몇몇 의원들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안정분 기자 : 2022년 06월 03일
구미경실련 논평]민관소통 새 출발, 지역역량 모으자!
김장호 구미시장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유효투표수 141,905표(선거인수 337,510명) 중 70.29%(99,751표)를 얻어 26.91%(38,196표)에 그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후보를 2.6배 격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소속 김중천 후보는 1.09%(1,552표), 김기훈 후보는 1.70%(2,406표)를 각각 얻었다. 장세용 후보는 현역 시장이었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6)]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화목하며(上和下睦)
《천자문》의 주석에 “위에 있는 사람이 사랑하여 가르쳐주는 것을 ‘화(和)’라고 하고, 아래에 있는 사람이 공손하여 예의를 다함을 ‘목(睦)’이라고 한다.[在上者愛而有敎曰和 在下者恭而盡禮曰睦]”라고 하였다. 오늘날 흔히 쓰이는 ‘화목’이란 말도 단순히 즐겁게 지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윗사람의 사랑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2일
건강칼럼]위암의 예방과 관리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이 높아 40세 이후부터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암 위험도가 높다는 소견이 나오면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에서는 주로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위의 선종성 용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9일
건강칼럼]위장약과 소화제 증상에 따라 알맞게 복용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 만큼 소화불량, 속쓰림 같은 위장장애를 앓는 경우가 많다. 위장장애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양하므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을 임의로 복용하기보다는 신속한 진료를 통해 질병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도 가볍고 일시적인 위장장애가 나타났을 때 증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0일
시민기고]구미시민 모두가 한평씩 꾸미는 시민공원
구미에 3인 가족이 이사오면서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 전입신고를 한다.전입신고를 처리하던 공무원이 모니터를 보여주며 시민공원의 빈 곳 중 가족이 직접 꾸미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세 평의 땅을 고르라고 한다. 모니터를 살펴보니 어느 곳은 텃밭이고 어느 곳은 사과나무가 또 어느 곳은 감나무가 있다. 한쪽 구석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5)] 예절은 높고 낮음이 구별된다(禮別尊卑 )
《천자문》의 주석에 “선왕이 오례를 제정하여 조정에는 임금과 신하의 의식이 있고 가정에는 부모와 자식의 윤리가 있어서, 부부·장유·붕우의 등속에 이르기까지 모두 높음과 낮음의 구별이 있다.[先王制五禮 朝廷有君臣之儀 家庭有父子之倫 以至夫婦長幼朋友之屬 皆有尊卑之別]”라고 하였다. 부부나 친구나 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9일
문화장광]수직과 수평
단어가 함축(含蓄)하고 있는 의미로 보자면, 중력의 방향으로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릴 때 실이 나타내는 방향인 수직(垂直)은 위계적(位階的) 또는 차별적(差別的)이고, 기울지 않고 평평한 상태로 지구 중력의 방향과 직각을 이루는 방향인 수평(水平)은 동등(同等) 또는 평등(平等)을 내포하고 있다. 국민이 권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7)]문화도시로 가는길(3) 구미문화 가나다라
4월 말에 문화도시 시민 추진단은 완주로 향했다. 완주는 2021년 전국 82개 군 중에서 최초로, 호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곳. 많은 문화도시 중에서 완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문화특화 사업을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만큼 기반이 그만큼 단단하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완주의 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4)]음악은 귀하고 천함이 다르고(樂殊貴賤)
《천자문》의 주석에 “음악은 등급과 위의가 있어서, 천자는 팔일(八佾), 제후는 육일(六佾), 대부는 사일(四佾), 사·서인은 이일(二佾)과 같은 것이니, 이는 귀함과 천함의 다름이다.[樂有等威 如天子八佾 諸侯六佾 大夫四佾 士庶人二佾之屬 此 貴賤之殊也]”라고 하였다. 樂(음악 악)자는 ‘음악’이란 뜻 외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5일
건강칼럼]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이상지질혈증 관리부터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발표한 2020년 통계 자료에서 전 국민의 38.4%가 이상지질혈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요즈음 건강검진 후 이상 소견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으로 상담하는 사람이 늘었다.“고지혈증이 뭐예요?” 하고 묻는 분도 물론 있지만, 이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6)]초고령화 이야기
지난 시대 가정이나 사회에서 노인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할 일 없는 은퇴자가 되거나 젊은이들과 대화의 장에도 끼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달려가는 우리의 현실에서 노인이 된다는 것은 감추고 싶은, 부정하고 싶고 피하고 싶은 일이 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8일
기고]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예방에 모두 동참합시다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점차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자연을 보기위해 산으로 가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상황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봄을 맞이하러 산으로 향한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국가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큰 편이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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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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