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8-11 오전 10:17:11
출력 :
서재원의 세상읽기(70)]희망편지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거나 죽어가는 국민들이 많은데도 이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 그리고 정치인들. 현재의 정치인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5~10년 후를 예측할 수 없을진대 더구나 10~20년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대선을 앞둔 지금 난무하는 공약들을 보라. 남녀는 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설 명절에는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주택 화재 비율은 연평균 약 18%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약 42%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7)]직책을 가지고 정사에 종사한다(攝職從政)
《천자문》의 주석에 “배움이 넉넉해지면 맡은 관직의 직책을 잡고 나라의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 자로의 과단성과 자공의 통달함과 염유의 재주에 관하여 공자께서는 모두 정사에 종사할 만 하다고 인정하신 것이다.[學優則可以攝官守之職 從國家之政 如子路之果 子貢之達 冉有之藝 夫子皆許從政也]”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69)]바이러스 플랫폼
지금 전 세계를 끔찍한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바이러스는 흔한 감기에서 코로나 19까지 인간에게 온갖 질병을 선사하는 생물적 존재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바이러스란 말만 들어도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생물적 존재 외에 컴퓨터 네트워크 세계에도 바이러스가 있다. 이는 인간이 발명했고 인간에 의해 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9일
기고]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합시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정에서 생활하는‘집콕시간’이 늘어나 우리집 안전지킴이“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철 화재는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5년간 소방....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5일
2021년을 마무리하며
오늘과 내일의 차이는 별로 없다. 그냥 하루가 지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한 해의 마지막 날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일 년이라는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본다. 새해를 이틀 앞둔 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로 동네서점에서 책을 한 권씩 샀다. 몇시간을 서성거렸을까. 자신보다 가....
안정분 기자 : 2021년 12월 3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6)]배움이 넉넉하면 벼슬에 올라서(學優登仕)
《천자문》의 주석에 “≪논어≫ 〈자장〉편에서 자하가 ‘배움이 넉넉하면 벼슬한다.’라고 하였으니, 배우고서 남은 힘이 있어 벼슬하면 그 배운 것을 실험함이 더욱 넓을 것이다.[子夏曰 學而優則仕 蓋學有餘力而仕 則驗其學者益廣也]”라고 하였다. 배움이 충분한 상태로 벼슬에 올라야 한다. 반대로 배움이 넉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건강칼럼]사회적 스트레스가 쌓이는 지금 마음 챙김이 필요!
코로나19 대유행은 전 세계, 전 세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일차적으로 의료적 위기 상황이지만, 바이러스가 가진 전염력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를 야기했다. 2년 가까운 시간이 경과하며 사람의 심리, 대인관계, 생활 패턴의 변화는 축적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기가 어렵다.◇ 현재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68)]마을의 시간
철마다 모은 도라지, 모과, 블랙베리, 오가피 등이 잘 어울어져 익어가면 한데 걸러서 2차 숙성을 한다. 거를 때는 무척 진한 향이 코를 찌르는데, 시간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내음이 마당 가득 퍼진다. 아마 이런 향을 색으로 비유한다면 맑고 투명하면서도 비어있는 듯한, 그러면서 바다 위에 뜬 황혼이 함께 연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5)]명성이 자자하여 끝이 없으리라(籍甚無竟)
《천자문》의 주석에 “사람이 사업을 닦아 기본이 있으면, 명성이 자자하여 거의 끝이 없게 된다.[人能修業 而有所基本 則聲譽籍甚 殆無終極也]”라고 하였다.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튼튼한 기초 위에 완성된다. 완성의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덕목은 변함없는 실천이며 이를 맹자는 물에 비유하여, “근원 있는 샘물이 퐁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8일
편집장의 편지]지산 샛강 큰고니, 제2의 고향은 `구미`
철새가 날아오는 계절이다. 지산 샛강은 월동을 위해 찾은 큰고니들로 생동감이 넘친다. 고니들의 울음소리가 이렇게 괴이하고 클 줄이야. 입구에만 들어서도 시끌시끌하다. 먹이를 찾기 위해 부리를 물속에 넣고 꼬리를 하늘로 치켜세우는 자맥질이 서툰 회갈색의 어린 고니가 어찌나 귀여운지. 때때로 보여주는 날....
안정분 기자 : 2021년 12월 15일
시민의견]구미 산업문화도시를 표방함이 어떠한가?
외부의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 본 구미는 산업도시다. 이는 다른 도시와 대비되는 주요한 특징이다. 산업을 기반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고 도로 설계도 산업단지와 주거단지의 출퇴근을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금오공대도 산업인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문화는 생활양식이라는 정의에 비추어 보면 이러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4일
시민기고]“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참관기-시민교육으로서 구미학 강좌의 필요성-
@IMG1지난 8월에 전반기 구미학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이 있었다. 절의와 유학의 이념을 몸소 실천한 야은 길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2월 초엔 여헌 장현광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하반기 심포지엄이 열려 역사적 인물을 통한 구미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올해의 작업이 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2일
건강칼럼]흔한 손발 저림, 무엇때문일까?
◇ 팔이나 다리가 눌려서 피가 잘 안 통하다가 풀리게 되면, 눌렸던 부위 밑으로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사람들은 보통 손발 저림이 생기면 혈관이 막히는 문제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저림 증상을 일으키는 해부학적 원인은 혈관보다는 신경계에 문제가 생겼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4)]영광된 사업의 바탕이 되는 것이고(榮業所基)
《천자문》의 주석에 “영업(榮業)은 바로 영광스럽고 빛나는 일이니, 그 기본은 바로 ‘부모 섬김을 바탕으로 하여 임금을 섬긴다[資父事君]’는 이하의 일들을 가리킨다.[榮業 卽榮耀事業 其所基本 卽資父事君以下事也]”라고 하였다.‘영광된 사업[榮業]’은 군자의 일이며, 군자의 일은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6일
기고]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2021년도 이제 마지막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었다. 위드 코로나19(단계적 일상회복)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성화를 되찾는 희망을 가져 보면서,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우리 소방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본다. 갑작스런 추위가 오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
박연주 기자 : 2021년 11월 30일
서재원의 세상읽기(67)]강신주의 사랑 그리고 청중
지식인이 무너진 우리 사회. 그러나 강신주만은 무너지지 않은 것으로 믿고 있다. 적어도 자신의 삶과 메시지가 어긋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 대중에게 중간자로서 존재하고 싶어 하는 자세도 그러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강신주 덕분에 일상과 철학이 밀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래전엔 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3)]마무리를 신중히 하여 마땅히 아름답게 해야 한다(愼終宜令)
《천자문》의 주석에 “반드시 끝을 신중히 해야 훌륭한 것이 되니, 《시경》 〈대아(大雅)·탕(蕩)〉에, ‘처음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마침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라고 하였다. 모든 일에는 처음과 끝이 존재한다. 하지만 끝을 처음처럼 하기란[始終一貫] 결코 쉽지 않다. 《논어》 〈자한(子罕)〉에서는, 공자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2일
건강칼럼]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 일상의 알레르기
연일 전국 코로나 확진자가 2000명대를 육박하며 코로나 4차 유행에 접어든 상황에서 공공장소에서 재채기 한 번하는 것도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다. 모두가 코로나 감염증에 예민해진 탓도 있지만 이런 일련의 증상이 알레르기와 구분이 가능한지 먼저 알레르기성 비염부터 정확히 알아보자.◇ 알레르기 비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7일
데스크칼럼]빚더미에 앉은 구미시, 또 빚내서 공원 조성하겠다고?
구미시가 공원 조성을 위해 지방채 70억원을 발행하겠다고 한다. 천생역사공원 조성 30억원, 들성산림공원 조성 20억원, 오태공원 조성 30억원 등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일 구미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이같은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통과시켰다.구미시는 기존 채무에 더해 최근 대....
안정분 기자 : 2021년 11월 16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