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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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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있는 5천396개 광산 중 광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광산이 절반이 넘는 2천871개로 조사됐다.경북에만도 453개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부터 입수한 ‘광해실태조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가행광산은 593곳, 휴지광산은 122곳, 폐광산은 4천681곳으로 조사됐다.
이중 현재 광해가 발생하고 있는 광산은 53%인 2천871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남과 강원이 각각 563개로 광해발생 광산이 가장 많았으며, 충북이 491개, 경북이 453개, 경기도가 200개로 뒤를 이었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폐광의 심각성이 인식되면서,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조사를 펼쳤지만 예산부족등을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며, “녹색성장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땅과 물이 오염된다면 아무소용 없는 만큼 광해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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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방지사업 목표====광산개발로 인해 국민건강생활에 미치는 피해요인 분석·제거·예방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생활권 보장 및 친환경적 광산개발 도모⇒Clean Mine 달성, 광해요인을 제거하고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여 국민의 건강 보호,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10/03 18:5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