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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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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내년도 의정비를 6.8%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지역 YMCA 의정지기단은 4일 성명을 통해 인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정지기단은 "예년에 볼 수 없었던 물난리와 구제역 등 농업이 중심인 농도 경북의 의원들이 농민의 아픔을 외면하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면서 거듭 의정비 인상을 반대했다.
의정지기단은 특히 " 경상북도의 현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 이익만을 고집하는 경북도 의회는 의정비 인상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자탄과 자책을 촉구한다."면서 " 끝까지 인상 계획을 추진할 경우 이 인상안을 제기한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찬성한 도의원을 낙선운동의 대상으로 삼아 지역에서 구체적인 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