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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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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남종호)가 구미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인 ‘게임 안으로 or 게임 밖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국컨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게임 과몰입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심리검사, 예방교육, 집단상담, 개인상담 등의 맞춤식 프로그램을 구성해 의뢰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개입을 해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총 4,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 과몰입 사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예방교육 진행, 200여건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310여건의 개인상담을 실시했다.
또, 지난 9월부터는 게임 과몰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 상담 및 심리치료가 필요한 고 위험군과 경계군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에대해 남종호 센터장은 “급격하게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