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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세는 구미시민 혈세, 양심화분 쓰레기통 전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일환으로 혈세를 들여 설치한 양심화분이 오히려 쓰레기통으로 둔갑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읍면동에 양심화분을 설치했다. 하지만 관리소홀로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경북문화신문의 지적 이후 청소행정과는 각 읍면동에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그러나 일회성에 불과했다.


최근들어 확인 결과 양심화분 관리상태는 엉망이었다. 쓰레기통으로 둔갑한 것도 모자라 잡초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양심화분은 혈세인 예산을 물 쓰듯 하고 있는 구미시의 살림살이를 그대로 드러내 보인 대표적인 사례였다.












  


실상이 이런데도 주무부서인 청소행정과는 물론 일부 해당 동사무소가 이를 수수방관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박모 주민은 " 불법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양심화분을 설치했지만, 관리부족과 시민의식 부재로 오히려 양심화분이 쓰레기 통으로 둔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 불법쓰레기에다 잡초까지 무성한 양심화분이 오히려 주거지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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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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