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선진유럽에서 정책 노다지를 캐고 돌아오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1일
주경야독한 구미시의회 국외연수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선진유럽에서 구미발전을 위한 풍부한 자료를 챙기고 돌아왔다.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선진 유럽의 자전거정책, 도시환경분야 및 선진지방자치운영과 관련 선진 서유럽 4개국 벤치마킹을 위한 국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의회는 이를 구미시 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특히 서유럽 4개국 국외연수단(단장 이수태 운영 위원장)은 구미시의 녹색자전거 정책과 런던의 자전거 정책, 지역현안사업인 원평동 문화로의 트레비분수 설치사업과 로마의 광장문화 정책, 금오산과 스위스 관광산업, 하수처리장과 파리의 하수처리시설 등을 비교 분석하고, 선진발전분야를 접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영국 런던 시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도시환경 및 교통시설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했다. 런던의 자전거 신호등, 자동 대여시스템 구축,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도로를 인도에 설치하지 않고 차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한 사람 우선의 정책 등은 자전거 사용자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일정으로 문화정책 및 관광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시청 및 로마시의회를 방문한 연수단은 현지 관계자로부터 로마의 광장문화, 문화재보존 등에 대한 설명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평동 문화로에 적용 가능한 조형물 위주로 견학을 실시해 많은 소득을 올렸다.












  


세 번째 방문지인 스위스를 방문한 연수단은 또 베른주 운터젠시를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시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광산업 및 환경보존문제와 관련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시몬 마고트(Simon Margot) 시장은 환영의 인사로 스위스 노래와 기타연주 실력을 손 보였고, 윤종호 의원의 즉석 기타반주와 함께 한국노래로 화답해 문화교류시간도 함께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 연수단은 또 국립도서관, 하수처리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물 견학을 실시했다. 특히 세느강을 통한 유람선 운행과 야관조명을 활용한 관광정책 등 구미시 낙동강에 접목가능한 분야에 대해서 많은 자료를 수집하는 결실을 거둬들였다.












  


한편, 연수에 참석한 의원들은 “ 낮에는 현황청취 및 시설견학으로 견문을 넓혔고, 저녁에는 자전거활성화 방안,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조형물 및 야간조명 설치, 금오산과 낙동강을 연계한 관광인프라구축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