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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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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乙)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아래, 경실련)이 시상하는 201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으로 선정됐다.
경실련은 16개 상임위원회 중 국감기간 동안 파행을 거듭한 교육과학기술위원회를 제외한 12개 상임위원회에 대해 위원회별로 1인에서 3인씩 총 18명의 ‘2011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였는데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 중에서는 김우남 의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경실련은 김우남 의원의 활동내용 중 농산물 판매를 촉진해 농업인의 이익을 증대시켜야 하는 농협중앙회가 수입산 농산물을 대거 유통시키거나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표기한 문제점을 지적한 점, 농협의 제대로 된 역할을 촉구한 점, 학교급식 식품업체의 위생 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을 밝혀낸 점,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한 사항과 산림조합구조개선사업의 결산내역을 근거로 산림조합의 구조조정과 경영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한 내용이 돋보였다고 그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김우남 의원은 “FTA.어업인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2010년에 이어 경실련이 선정한 2011년 국정 감사 우수의원, 2004~2005 2년 연속 연합뉴스 선정 국정감사 인물, 2005년 주간한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8년 조선일보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2010년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년 국회사무처 선정 입법최우수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