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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자동차 부품산업으로 영역 확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일본 타카하시테크노, 신화정밀 투자양해각서 체결
ⓒ 경북문화신문

구미 부품소재전용공단에 또다시 대규모 투자가 성사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조승현 신화정밀 대표, 타카하시 야스히사 타카하시테크노 대표는 11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4자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산코코리아, 이시자키프레스, 델코와의 MOU 체결이후 연이어 성사된 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투자로 관심을 모았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카하시테크노사는 1933년에 설립,주물과 절삭가공에서 프레스가공까지 78년간의 기술노하우를 가진 회사로 신화정밀과 함께 구미 부품소재전용공단에 7백만불을 합작 투자해 내년부터 자동차엔진 밸브트레인 부품을 생산한다.


특히 타카하시테크노사는 최근 프레스공법 중 하나인 스탬핑(Stamping) 공법을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과 제작비 절감을 실현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연간 4천만개 상당의 MLA 부품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메이커 신화정밀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에 적합한 엔진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화정밀 관계자는 " 생산하게 될 자동차용 엔진부품은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원가절감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타카하시테크노의 기술을 도입하고 자체 고유기술을 개발․확대함으로써 사업아이템의 다각화를 통해 2015년까지 120억원 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신화정밀의 자동차 엔진부품 투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쓰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했다.


한편 이번 투자는 태양전지 산업의 수직계열화 달성을 비롯해 2차 전지, 광학기기 등 그린에너지 산업과 첨단 IT산업에 집중된 구미공단에 자동차 부품소재산업이라는 새로운 업종이 더해져 그 시너지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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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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