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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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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과 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회장 김원연)는 11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정보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융·복합기술과제 도출,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정보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한다.
중소기업청은 2011년 4월 제정된 산업융합 촉진법에 따른 정부의 융복합 기술개발정책에 따라 기존 기술의 복합화 및 신기술과의 융합화로 신성장엔진을 발굴하기 위해 총사업비 25억으로 전국 7개 센터를 중소기업 융·복합기술지원센터로 선정했다.
대구경북권 중소기업 융·복합기술지원센터로 선정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6개의 중소기업 융복합 R&D 멘토링그룹을 운영하고 4개의 기술 융복합교류회를 활성화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제 기획지원, 사업연계관리 지원은 물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는 32개의 교류회에 1,60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이업종 연합회로 중소기업청,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과제기획은 물론, 인력양성, 해외마케팅, 애로기술지원,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등의 토탈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병화 원장은 "중소기업도 이제 대기업의 그늘에서 벗어나 융복합 기술개발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기술원의 모든 연구원과 인프라를 동원해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