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달 19일부터 23일 까지 5일간 체코-터키를 방문한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원장 안병화) 시장개척단이 상담 87건에 2,277만 달러(한화 약 270억원)와 현장계약 3건 312만 달러(한화 약 37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주)대진전지, 씨에스텍(주), (주)베닉스 등 지역 내 전자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여 프라하, 이스탄불 등 2개 지역에서 사전 바이어매칭 및 제품홍보를 통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상담회는 한-EU FTA체결에 따른 유럽지역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과 중국의 가격경쟁력에 대비 높은 품질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지에 맞는 제품의 공동개발 제의도 있었다.
또 참가기업 대표들은 체코상공회의소와 이스탄불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교류와 향후 수출입 업무 협조, 제품 및 기술의 공동개발 등 업무협의로 글로벌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안병화 원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럽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향후 지역기업의 해외진출과 관련하여 제품의 현지화를 위한 개발 방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