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시사칼럼/ 민주당은 ‘종북’(從北)서 벗어나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2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한국은 이제 세계 정치를 배워야


우리나라 칼럼 리스트 가운데 최정상급 위치에 서있는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리스터가 네티즌들로부터 인기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칼럼내용은 주로 여야(與野)정치무대를 내용으로 정곡을 찌르고 해부학적 비판과 긍정적인 대안(代案)을 제시해 호평(好評)을 받고 있다. 과거 DJ정권과 노무현 시대에서 냉혹한 비판의 칼럼을 내고도 교도소를 가지 않았다. 최근 조선일보 10.4일자 칼럼 “민주당은 종북(從北)서 벗어나야” 제하의 칼럼에서 민주당이 종북(從北)의 끈을 끊는다면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이 집권을 점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을 해 화제(話題)가 되고 있다.


 


세계가 손가락질하는 김정일


세계의 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보수 우파와 진보 좌파가 서로 경쟁하며 번갈아 정권을 맡아 나라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고 논평을 했다. 독일의 사민당, 프랑스의 사회당, 영국의 노동당, 일본의 사회당 그리고 미국의 민주당이 진보 좌파가 이끄는 사회주의(유럽식) 정당이며 반공(反共)좌파 정당이다. 지금 세계는 먹고사는 문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처에서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정의(justice)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한반도에서 해묵은 공산주의와 시효가 끝난 빛바랜 주체사상, 세계가 손가락질하는 김정일을 되새김질 하는 종북(從北)의 허위의식이 버젓이 권력으로 행세하고 있다고 김대중 칼럼 리스트는 지적하고 있다.


 


어린학생들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렵고 험난하다. 국민들의 삶은 더욱 고달파지고 있다.


안보(安保)는 더욱 더 심각한 부담으로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시대적으로 세계적으로 철 지난 종북(從北)에 매달려 있을 것인가? 민주당 진보 좌파 정치인들은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먼저 알라야 하고, 한나라당은 종북(從北)문제에 대한 발상전환이 있어야 한국정치가 발전할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처녀가 임신을 해도 할 말이 있고, 정치는 생선(生鮮)같아서 변 할 수도 있다. 우리정치는 민주화란 간판을 내걸고 여야(與野)정치인들이 마주 앉으면 닭싸움과 개(犬)싸움을 방불케 하는 정치를 보고 국민들은 식상해있다. 그리고 어린학생들이 정치싸움판을 보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여야 정치인들은 말싸움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 아니라 진정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 인가를 놓고 고민(苦悶)을 해야 내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