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방천가요제가 22일 구미시 원평2동 구미천 생태하천변에서 열렸다.
원평2동 청년회(회장 권순락)가 주관하고 원평2동 각 기관 단체가 후원한 이 날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수태, 정하영 구미시의원과 지역기관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비가 오는 와중에도 참석해 가요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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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락 원평2동 청년회 회장 |
공연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 이날 행사는 에어로빅, 섹소폰 공연 등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원평2동민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 지난 10월14일 원평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노래자랑 예심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14명의 노래자랑 참가자는 아마추어답지 않은 노래실력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권순락 청년회장은 "방천가요제가 주민들의 일상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 재 충천을 위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계속 알차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