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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출목표 달성 파란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5일
9월 기준 구미시 수출액 전년 대비 15% 증가

올해 9월 기준 구미시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1년 1월부터 9월까지 구미세관 및 관세청 월간 통관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지역 수출액은 251억 1천8백만불을 기록해 전년 동월 218억 8천3백만불 대비 15.0% 증가하였고 무역수지흑자(1~9월누계)는 160억 1천만불로 나타났다.


전국 수출은 2011년 9월 기준 4,152억 8천만불로 이중 구미공단 수출액은 6.0%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11년 9월 누계 전국 무역수지 흑자는 221억 9천7백만불로 이중 구미공단 무역수지 흑자액은 72.1%를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구미공단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하는 전자제품이 168억 9천7백만불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14% 증가했다.


수출지역별 9월 당월실적은 중국 53%, 중남미 42%, 동남아 21%, 일본 65% 등 각각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구미공단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 태블릿 PC 수요 확대로 분석되며 반면 미국, 유럽 등 재정위기 여파로 미국과 유럽은 전년 대비 각각 15%, 27% 하락했다.


또 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수출이 71% 상승한 것도 이례적이다.


이와 반대로 LCD(액정디바이스) 등 구미공단의 또 다른 주력 수출품목의 생산가동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CD패널 가격하락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마진율은 감소에 따른 것으로 미국, 유럽 등의 경기하락과 맞물려 하반기 수출이 전년대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조사팀장은 “구미공단 기업들의 체감경기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해 경기악화가 우려됐지만 대기업 수출실적 확대로 수치 면에서는 오히려 수출액이 늘어 올해 수출목표인 330억불 달성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삼성, LG 등 대기업 하청구조인 구미공단이 더 활기를 띠기 위해서는 유럽, 미국 등 세계경제가 하루 빨리 안정되고 대, 중소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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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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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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