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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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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 바른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바르지 못한 소비 습관은 훗날 개인 및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26일 어린이 청소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르고 건전한 소비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 경제교육을 가졌다.
인동초등학교(232명)와 옥계동부중학교(293명)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교육은 유행에 민감하고, 자기개성을 중시하는 10대들을 겨냥한 소비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소비생활과 피해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소비생활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열린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및 올바른 경제관념 키우기란 주제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갖기, 필요한 것과 사고 싶은 것 구별하기, 소비피해 대처 요령 등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소비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