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NH농협 2011~2012 V-리그가 개막했다.
구미시를 연고로 하는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은 29일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가졌다.
LIG 배구단은 올 시즌 신임 이경석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최고의 거포 이경수, 김요한 및 외국인 용병 밀란 페피치를 중심으로 리그 첫 우승을 목표로 한다.
경기 전 개막축하 핸드프린팅, ‘10~11시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개식사, 개막선언, 시구 등 공식 행사가 분위기를 북돋았으며 구미시와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희망과 나눔’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했다.
또 매 경기마다 무료입장, 참여관객을 위한 경품 잔치 등을 통해 멋진 경기와 함께 시민을 즐겁게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1~2012 V-리그 전 경기는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또는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LIG는 이 날 대한항공에 3대1로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