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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명문 선산고, 세계에 입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2011 일본 사닉스 U-17 국제핸드볼대회 준우승
ⓒ 경북문화신문

선산고등학교(교장 민경건) 핸드볼부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1 일본 사닉스 U-17 국제핸드볼대회’에서 고등부 준우승 차지했다.


사닉스컵 국제핸드볼대회는 후쿠오카에서 매년 개최되는 핸드볼대회로써 이번 대회에는 2011전일본고등학교 종합체육대회 랭킹순위 9개팀과, 대만대표 쳉유엔고, 캐나다 알버타 선발팀, 한국대표 선산고 등 12팀이 참가, 3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로 예선을 거친 후 조1위와 전체 2위 4개팀이 4강 및 결승전을 치루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선산고는 예선 첫 경기에서 전 일본 고교대회 우승팀인 미야자키현 고바야시수호고등학교와 격전을 벌여 스코어 16:14로 승리, 두 번째와 세 번째 역시 전 일본 고교대회 준우승팀인 나가사키현 니혼대학고등학교와 이와테현 코즈카타 고등학교를 가볍게 물리치고 조1위로 4강 토너먼트전에 진출했다.














 


이후 4강전에서는 A조 1위팀인 오키나와현 코난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27:22로 완승, 결승에 진출한 선산고등학교는 2009 사닉스컵 우승팀인 후쿠이현 호쿠리쿠고등학교와 맞붙어 전반전 스코어 14:14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후반 역전의 역전을 거듭했지만 아깝게 우승컵을 놓쳤다.


한편 선산고는 ‘2010 태백산기 준우승’, ‘2011 사닉스컵 우승’, ‘2011 중ㆍ고연맹기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4강권을 유지하는 핸드볼 명문고로 성장,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대해 선산고 이영호 감독은 “비인기종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강민성 코치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그 공을 코치와 선수들에게 돌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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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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