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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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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YMCA(이사장 전대환)가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구미시 교육 및 청소년 관련 공공정책 제안포럼을 마련했다.
지난 달 29일 지역 내 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진정으로 기대하는 청소년정책’ 주제로 열린 포럼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 및 청소년 관련 공공정책제안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청소년관련 의제들을 논의하고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청소년 교육과 진로, 청소년 문화생활, 학교에서의 인권과 참여, 지역사회 내에서의 청소년 인권과 참여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별 주제발제와 분임토론,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제에 이어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이어진 4개 영역에 대한 토론에서 지정토론자로 나선 김덕종 구미시청 사회복지과 아동청소년계장은 “구미지역의 청소년 문화의 집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대복 구미교육지원청 교육과정과 장학사는 “현 교육과 진로교육의 문제점들을 개선, 보완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포럼을 통해 모아진 청소년들의 의견과 제안은 이달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1 청소년 100인 포럼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함께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