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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 예산 왜 불용처리 했나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8일
주택구입자금 비현실적 기준 탓, 6.1% 집행 불과

 


 


 


 


 


침체된 경제 여건으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상당부분 불용처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열린 국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에서 김태환 의원은 취약계층 고용촉진 지원금과 관련 2010년의 경우 992억원 중 52.7%만을 집행한 상태에서 내년도에도 528억원을 또 편성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써야 할 곳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예산을 사장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또 국민주택 기금 및 주택전세 자금 예산과 관련 2010년도의 경우 5조 2천억원 중 집행액은 5조 60억원으로서 집행률은 87.9%, 2011년에는 6조8천억원 중 4조 1천억원으로 집행률이 6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2011년도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총 예산은 4조원대였으나 집행율은 1500억원으로 2.8%에 그쳤다면서 저조한 집행률의 근본원인이 융자 기준을 최하위 그룹인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원 이하로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와관련 전세 대란 등으로 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 조건을 타당성 있게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정책금융 공사와 중소기업진흥 공단 등이 중복융자함으로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으로부터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현재 정책금융공사 4조원, 중소기업진흥공단 6조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따라 2010년도의 경우 3천 757개 중소기업 중 10%에 해당하는 423개 업체가 중복지원을 받았다.


이와관련 김의원은 다소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노인복지와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노인복지예산은 3.9% 증가했으나 기초노령연금은 0.4% 증가에 불과했고, 노인돌봄 예산은 대상자 15만명 중 수혜자가 2만9천명을 밑돌 만큼 오히려 예산은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할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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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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