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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청 2012년도 예산 3조 1307억원 편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3일
2011년 대비 10% 증액, 만5세아 통합공통과정 ‘누리과정’496억원, 학교기본운영비 2,887억원 편성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이 3조 1천 307억원의 ‘12년도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11년 2조 8천470억원 보다 대비 2천836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내년도 예산안은 학력증진, 영재교육, 특성화고 교육을 위한 사업비 확보 및 교육소외계층 복지비 지원 등 단위학교 지원중심 예산을 확대해 일선 교육현장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반면 기관 운영비의 한도액 설정으로 총액배분 및 사업성여비, 수당, 업무추진비 등 소모․행사성 경비는 최소 수준으로 반영했다.


< 부문별 주요 사업 편성안>


▶ 2012년부터 만5세에 대한 통합 공통과정인 ‘누리과정’을 도입해 유아단계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대상을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전 계층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단가도 2011년 17만7천원에서 2016년 3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부모 부담 경감 및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 주5일 수업제 전면 자유 실시에 따른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지원에 55억원, 방과후 학교운영에 461억원 등 공교육의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에 역점을 두었다.


▶ 면지역 소규모학교 급식지원에 28억원, 학기 중 중식지원에 403억원, 교육복지투자지원에 90억원 등 교육복지 해소부분에 1천446억원을 편성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및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기회 확대로 사회 양극화 해소에 노력했다.


▶ 학생․학부모의 진로교육 수요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사업에 15억, 미래 기술명장을 기르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지원에 237억원 등을 편성했다.


▶ 각급학교의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각종 시설 및 기기의 현대화로 공공요금 등의 인상요인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본운영비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등 단위학교 현장지원 예산에 2천887억원을 편성했다.


예산은 경상북도의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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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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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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