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한마음 가족 등반대회가 12일 문경새재에서 열렸다.
노사민정 협의체 및 노사 대표 및 근로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등반대회는 유럽발 경제위기 속에서 지역의 노사민정협의체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20여개 기업체 노사대표가 참여하여 사업장 단위 노사평화를 선언하며 산업평화를 이루어 내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옛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넘나들던 문경새재 3관문에서 1관문의 등산코스는 주위의 단풍과 낙엽이 함께 어우러져 마지막 가는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었다.
구미시는 노사민정의 협력활성화로 지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