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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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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요덴 유키오 총영사가 11일 구미를 방문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요덴 유키오 총영사와의 간담회에서 GUMI IT Park(구미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구미투자 일본기업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품소재공단에 일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요덴 유키오 총영사는 지난 5월 6일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하였으며, 부임 후 처음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1976년부터 일본 대사관,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한국통으로 양 국의 우호교류 및 경제협력에 노력해 왔다.
구미시는 요덴 유키오 총영사의 구미방문을 통해 일본 기업과의 경제협력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고, 구미지역 경제발전과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산업, 자동차 부품산업과 관련 된 지역 부품소재 기업의 합작사업을 위해 일본 부품소재 기업인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 7일 구미시 투자유치단을 일본 도쿄로 파견하여 지속적인 일본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요덴 유키오 총영사는 구미관내 일본 기업인들의 생활, 문화시설 등 정주여건을 살펴보고 박대통령생가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