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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지 최종 확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7일
세계 물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
ⓒ 경북문화신문

대구 .경북이 1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3차 세계물위원회(WWC) 이사회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제치고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지 선정에는 한국을 비롯한 5개국(영국, 스코틀랜드, UAE, 남아공)이 경쟁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우리나라와 스코틀랜드가 경합을 벌였다.


국토해양부, 경상북도, 대구시, 한국물포럼 4개 기관으로 공동구성한 한국유치단은 낙동강 중심의 한국의 역사, 문화 및 경제성장의 중심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최대규모 성공사례 지역인 낙동강 수계의 생태․하천 복원 성공 스토리, 다목적 댐과 보 등 수자원 관리 및 수처리 시설을 비롯한 경주-안동의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자원, 우수한 컨벤션 시설 및 국제행사 성공개최 경험, 실사 방문 시 보여준 시․도민의 유치열기를 강조해 마지막 표심을 얻어냈다.


제1차 세계물포럼이 모로코(마라케시, 1997년)에서 개최된 이래 아시아에서 개최되기는 일본(2003년) 이후 12년만이며 특히 개발원조(ODA)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유일한 개최국이 한국이다.


내년도 제6차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 본부가 소재한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 중 ‘대구 경북’이 차기 개최도시로 공식 선포된다.


세계물포럼은 21세기 인류의 과제인 세계 물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정부간 기구인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WWC)의 제안으로 매3년마다 ‘세계 물의 날(3.22)’ 전후로 개최되는 수자원분야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이다.


200여개국의 수반, 장․차관, NGO, 민간인 등 30,000여명이 참가, 국가수반 및 장관급회의, 주제별 세션(120여개), 물관련 전시회, 박람회 등이 1주일동안 개최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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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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