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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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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종배)가 천안호두를 능가하는 김천호두 만들기에 나섰다.
17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김천시와 공동으로 열린 김천호두 명품브랜드컨설팅/지리적표시단체표장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는 김천호두를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할 뿐 아니라 명품 브랜드 사업을 통해 천안호두보다 더 유명한 김천호두를 만들기 위한 시초로 기대를 모았다.
이를 위해 김천호두 영농조합법인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출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천시청 산림녹지과 백남원 계장은 “우수한 품질과 전국 생산량 1위임에도 불구하고 천안호두, 영동호두에 밀려 김천호두가 제값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앞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과 명품화 브랜드 사업을 통해 김천호두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김천호두 생산자들이 늘어 김천호두가 김천의 대표적인 특산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배 구미재산센터장은 “전국에서 30%를 차지하는 김천호두의 중장기적인 육성전략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전국에서 호두하면 김천호두가 생각날 수 있도록 특허청과 김천시와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