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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지역상호 협력방안 세미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경북서북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 경북문화신문

 


경북서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희광)은 17일 김천대학교에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관계 공무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및 노인과 일반인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박충성 대구대학교 교수이면서 한국가족복지학회장은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이병화 직지사복지재단 실무과장이 좌장을 맡고 , 천순복 경상북도 노인복지과 과장과 이예종 김천대학교 교수, 이지형 행복가족심리상담센터 소장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박충선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효를 최고의 도덕적 가치로 보았으나, 현대 산업화 사회에 따른 가족구조의 변화, 물질만능 주의 등으로 인해 효 가치관이 변화되면서 부양의 문제를 가족중심적 부양 체계에만 맡기기에는 한계에 이르게 되면서 노인에 대한 학대가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교수는 " 이를 극보하기 위해서는 노인의 자발적 대처, 가족공동체를 통한 대처, 각 계 전문가 및 사회제도를 통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 노인복지법을 정비해 실질적으로 노인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노인학대 신고와 예방체계 등의 제도적인 보완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들은 또 재정을 증액해 노인보호전문기관 확충 및 직원 전문성 강화,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노인특성을 고려한 주거공간 확보, 부양부담 감소를 위한 기초노령연금 증액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세미나에 참여한 김의광 대한노인회 김천지회 사무국장은 “ 노인들이 건강, 빈곤, 학대로 인해 사회적인 소외를 받고 있는데 대해 박충선 교수의 강연과 열띤 토론이 많은 공감을 이뤄냈다"고 밝히고, " 노인들 스스로가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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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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