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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두 앞지르자, 김천 호두 명품화 사업 올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구미 지식 재산센터, 김천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 지식 재산센터(센터장 김종배)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김천시와 공동으로 17일 김천호두 명품브랜드컨설팅,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센터는 김천시와 매칭사업을 통해 김천호두를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할 뿐 아니라 명품 브랜드 사업을 통해 천안호두보다 더 유명한 김천호두를 만들기 위한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호두 영농조합법인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고, 출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천시청 산림녹지과 백남원 계장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전국 생산량 1위임에도 불구하고 천안호두와 영동호두에 밀려 김천호두가 제값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 앞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과 명품화 브랜드 사업을 통해 김천호두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김천호두 생산자들을 늘려 김천의 대표적인 특산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지식재산센터의 김종배 센터장은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김천호두의 중장기적인 육성전략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전국에서 호두하면 김천호두가 생각날 수 있도록 특허청과 김천시와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김천호두의 생산 대비 투입노동력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이 소요 되는 것은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 지적됐다. 이에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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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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