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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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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심어 주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자매결연 학교인 형곡, 황상, 송정 초등학교의 5,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환경안전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흡연예방교육, 비상대응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은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 교실을 통해 담배의 해악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또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실사 및 대피 훈련을 경험하며, 야생 동물 및 철새 먹이주기 등의 환경 체험 활동과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도 할 수 있다.
전우헌 공장장은 "청소년 흡연이 증가세로 돌아섰고 최초 흡연시기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등 청소년 흡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안전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삼성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는 2010년 자매 초등학교 시행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구미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수업을 희망하는 구미 지역 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