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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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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 소재 오상중학교(교장 엄영태)는 23일 교내 체육관에서 축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구미지역에서 비산초와 금오중, 오상고 축구팀에 이어 4번째로 창단하는 오상중학교 축구부은 장수룡 현 오상고축구부 감독을 필두로 이정우 감독, 임호 코치와 33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지역 축구 인프라 확대에 발맞춘 이번 창단식에는 구미을 출신 국회의원인 김태환 오상교육재단 명예이사와 김재원 재단이사장, 남유진 시장, 조명래 교육장, 시ㆍ도의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축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엄영태 교장은 창단사를 통해 “어느 팀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성공신화를 써내려 갈 것”이라며 “오상중만의 축구부가 아니라 42만 구미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구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교육ㆍ축구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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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태 교장 |
김태환 국회의원도 “현재 우리나라 축구는 도약기를 맞고 있으며, 유소년 축구의 발전이 곧 우리지역은 물론 한국 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상은 명실공히 경북도를 대표하는 축구 명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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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오상교육재단 명예이사장 |
이어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각 기관장은 축구부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축구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오상중학교의 축구부 창단으로 구미 유일의 고등학교 축구부인 오상고 축구부는 연계 육성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의 선택폭도 넓어져 전국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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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오상교육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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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코치 등 사령탑과 33명의 선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