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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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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주관으로 구미시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경제 등 구미시의 주요사안을 논의하는 목요조찬회가 24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제48회 무역의 날 시상식을 겸한 이 날 조찬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조명래 구미교육장, 이현호 구미소방서장, 윤영식 구미세무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구미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주요 건의사항은 <아포역에서 KTX김천(구미)역 간 국철신설>, <구미1단지 내 상습침수지역 근본적 침수방지 공사 조속완료>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기관 통합>, <구미1공단로 7길 주차금지구역 설정 및 표시지역 비보호 좌회전 차선 설치>,<도로공사 시 진동방지 및 (주)동부한농 가로수 정비> 등 기업애로사항 5건이다.
“최근 유럽 등 재정위기의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구미공단 수출에 우려를 나타낸 김용창 회장은 구미공단의 미래에 대해 “한미FTA 비준 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어 미국과의 FTA 발효 시기가 근접해짐에 따라 섬유,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구미공단 주력 수출품목의 가격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날 (주)베닉스 정춘애 대표이사 등 23명이 제48회 무역의 날 수상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