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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 자전거길 개통, 한강-낙동강이 자전거로 이어진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달천변 제방길>



남한강
자전거길 종점인 충주 탄금대와 낙동강 자전거길의 시점인 상주상풍교를 잇는 새재 자전거길 27일 개통됐다.


 


새재 자전거길 개통에 따라 인천 서해갑문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702㎞에 이르는 자전거길 개통을 눈앞에 두게 됐다.따라서 금강과 영산강을 따라 조성되고 있는 자전거길을 모두 합치면 총 연장 1천692㎞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완성된다.


 


개통된 새재 자전거길은 강과 산, 들과 습지, 마을과 제방길을 지나는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해발 374미터의 소조령과 해발 548미터의 이화령이 있는 반면 초보자도 큰 무리없이 산천을 즐기며 종주할 수 있는 평지코스도 있다.


특히 새재 자전거길 주변에는 탄금대, 수안보온천, 수옥폭포, 문경온천, 영강습지 등 중부지역관광명소가 두루 산재하고 있다.


특히 새재 자전거길은 도로를 새롭게 구축하기보다는 차량 통행이 적은 기존 시·군도, 마을길, 농로 등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더군다나 중부고속도로 및 이화령 터널 개통에 따라 통행량이 급감(구)3번국도자전거길로 만들어 침체됐던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령 고개길에 설치한 안전휀스에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철재가 아닌 간벌재를 사용함으로써 자전거길과 주변경관이 잘 조되도록 했고, 자연환경도 아끼고 사업비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새재 자전거길 구축과정에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로갓길은 정비하고, 분리대·안전표지 등의 안전시설물을 확충해 자전거 이용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0㎞ 구간 중에 총 18개의 자전거 쉼터 조성하고, 휴게소·화장실 등을 마련해 이용자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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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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