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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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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자금난으로 부도 처리된 구미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 노조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을 선언했다.
이번 사태에 맞서 ‘우리일터 사수, 생존권 쟁취’를 구호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430여명의 임직원들은 2일 회사 정문 앞에서 투쟁을 위한 전 사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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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 위원회 |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 공장은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 공장 자리로 2001년 LG전자와 네덜란드 필립스의 공동투자로 LG필립스디스플레이로 전환 된 후 2009년 외국계 투자펀드에 매각되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430여명의 임직원 외에도 260여명의 협력업체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비대위는 이 날 결의대회를 통해 경영정상화, LG 그룹 재취업, 체불임금 정산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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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옛 영광의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