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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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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조 위원장>
●새마을과
11월 30일 새마을과에 대한 기획행정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방치되고 있는 일부 동지역 마을회관과 새마을 부녀회와 공익요원에 대한 사기앙양책, 민방위 급수 시설 설치, 새마을 운동 국제화 사업 방문기간 조정등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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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의원 |
- 윤영철 의원/ 일부 동지역 마을 회관 구미시 소유 불구 관리 방치
시는 내년도에 고아, 무을, 옥성, 도개, 해평, 산동, 장천면에 105억원을 들여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했다. 규정상에는 건립 후에는 새마을과가 관리토록 명시돼 있다. 그러나 동지역 회관에 대해서는 조례상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마을 회관 관리주체에 대해 동지역을 제외시키면서 시가 건립하고 동시에 소유주로 돼 있는 진평동 마을 회관 등 동지역 일부 종합 복지회관 관리 주체 부재로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새마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영철의원은 진평동 마을회관의 경우 지은 지 20년이 경과했는데다 안전도 검사 결과 D급 판정까지 받는 등 문제가 되자, 구미시에 대해 보수요청 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접수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동 지역 회관에 대해서는 시가 관리하지 않도록 돼 있다는 이유만을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의원은 인동 종합 복지회관 역시 대지와 건물이 모두 시 소유로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허공에 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김수민 의원 역시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새마을 과장은 대지와 건물이 구미시 소유로 돼 있다면 조례상 동지역 회관에 대해 관리를 하지 않도록 한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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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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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의원 |
-이명희, 박세진 의원/ 새마을 부녀회,공익근무요원 사기앙양책 마련 요구
새마을 부녀회에 대해 사기를 앙양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명희의원은 새마을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읍면지역 새마을 부녀회는 일주일에 4-5일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사기앙양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세진 의원은 또 특정 공익근무요원이 병역법을 위반, 불구속된 사실에 주목하고 구미시에 근무하고 있는 280명 요원에 대한 사기앙양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 1회 체육대회 예산 600만원을 더 증액하라고 요구했다. 또 중요한 청소년기를 살고 있는 요원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 실시도 주문했다.
새마을 과장은 새마을 부녀회와 관련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홍콩과 일본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고, 꽃심기 사업등에 참여토록 해 경비를 마련토록 해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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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의원 |
- 정하영 의원/ 새마을 대청소 공무원 참여율 저조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매월1일 새마을 대청소의 날 운영과 관련 정하영 의원은 초기에는 공무원 참여율이 높았으나,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또 새마을 청소는 청소를 통한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정신운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수 있다면서 참여율 제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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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
-김수민 의원/ 민방위 급수시설 100개 확충설 사실이냐
시는 지난 5월 전면 단수 사태 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5년 동안 매년 20개씩 100개의 급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27개의 급수시설을 갖추고 있는 시가 100개의 급수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려면 154억원이 소요된다.
이와관련 김수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00개 확충설이 사실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내년에 10개 정도를 확충하려고 했으나 재정상 2개소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3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뢱이고, 설치비는 물론 3개월마다 수질검사등 사후 관리에도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무작정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면서 100개 확충 계획이 비현실적임을 내비쳤다.
이에 앞서 단수 사태직후 6월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박준연 의원은 100개의 민방위 급수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 시설 계획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면서 너무 많은 급수시설을 시설할 경우 오염등의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김상조 위원장 / 새마을 국제화 사업 사업기간 늘려잡아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운동 국제화 사업과 관련 김상조 위원장은 4박6일 일정의 네팔 대상 국제화 사업을 실례로 들면서 오가는데 2일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국제화사업을 위해 체류기간을 늘려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후진국이라는 상황상 체류비용이 적게든다는 점도 체류기간 연장의 호재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