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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금오테니스장 바닥제 선정 과정 객관성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구미 야구인 연합회에 대구단체가 절반, 시정요구,보조경기장 지하주차장 균열, 보고 지연했나
ⓒ 경북문화신문

 


<사진/김춘남 의원>


 


●체육진흥과


지난 1일 체육진흥과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금오테니스장 바닥재 선정과정, 초중고와 실업팀 연계, 실업팀 추가 창단, 보조경기장 지하 주자창 균열 발생, 체육회 및 생체 가맹단체 활성화를 놓고 장시간 난상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김익수 의원


 


- 김익수, 김춘남 의원/ 금오테니스장 바닥제 선정 과정 논란


 


 


시는 남통동 414- 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백20억원을 들여 금오테니스장 시설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실내4, 실외 11 등 테니스장 15면과 관리사와 부대시설을 시설하는 금오테니스장은 110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중요한 체육시설이다.


지난 2008년 6월 지방재방 투융자 심사를 시작으로 시설확장에 들어간 금오테니스장은 2010년 6월 착공과 함께 이미 투자한 17억1천만원 이외에 36억4천만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66억3천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2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11년 11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금오테니스장 바닥재 선정과정이 논란이 됐다.


김익수, 김춘남 의원은 이날 업체를 선정하기 이전에 바닥재 선정을 위한 선정심의위원회를 객관적으로 구성, 가장 좋은 제품을 선정한 후 이를 설계에 반영해 조달구입토록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들 위원들은 테니스장 시설에 가장 중요한 과정인 바닥재를 선정하기 위한 선정위원회가 4명의 공무원 위주로 구성되면서 객관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좋은 제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주목한 특정업체의 제품을 선정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토록 할 우려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장은 강제규정이 아니었으나 선정심의위를 구성했고, 나름대로 선정기준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김상조 위원장













  ▶윤영철 의원



 


- 김상조, 윤영철 의원/ 실업팀 효율적 운영 요구


구미지역 소재에 있는 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일부 종목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면서도 고교 진학시 타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한 김상조 위원장은 정구, 태권도, 축구의 경우 초중고가 연계돼 있는 만큼 이를 실업팀으로까지 연계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시가 운영하고 있는 4개 실업팀 40명의 선수 중 구미출신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한 윤영철 의원은 또 실업팀 추가 창단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장은 도청 볼링팀이 해체된 후 경북도 체육회가 운영비를 50% 부담하고, 유치하는 지자체가 50%를 부담토록 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유치지자체를 공모하고 있다고 밝히고, 경주, 포항이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볼링협회가 구미유치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의원은 또 지역출신 선수를 발굴해 이들이 구미지역 실업팀에서 활동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체육진흥과장은 당장은 예산 때문에 초중고와 연계한 실업팀 창단에 어려움이 있으나 다각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수민 의원


 


 


-김수민 의원/ 보조경기장 지하주차장 균열, 보고 지연했나


경상북도 기동감찰반은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복합 체육시설 건립공사에 대해 부적정 판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시는 공사비 설계변경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관련 김수민 의원은 443대가 주차할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시설하면서 철근을 덜 넣어 미세한 크릭이 발생했으나 최초 확인 후 56일 동안 시공업체가 지연보고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장은 시공사가 판단을 착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중징계와 함께 지적된 사항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단순한 판단 미숙인지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서 덮어두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박세진 의원













  ▶황경환 의원



 


 


-박세진, 황경환 의원/ 일부 가맹단체 운영 유몀무실


구미시 체육회는 32개의 가맹단체, 생활체육협의회는 42개의 가맹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가맹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협의회 가맹단체가 연합회장기 대회를 할 경우 200만원, 시장기에는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체육회의 경우 연맹장 대회에는 250만원, 시장기에는 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들 74개 연맹 중 체육회는 32개 연맹에 연간 36회, 생체는 42개 연맹에 연간 49개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에 대해 박세진 의원은 레슬링, 검도, 사격, 빙상 등은 연중 한번도 대회를 치루지 않고 있다면서 가맹단체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 생체와 체육회 가맹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이 다른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박의원은 또 생체 야구연합회의 경우 대구소속 단체들이 절반가량 구미생체에 포함돼 있다고 지적하고, 구미지역 야구인이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대책마련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황경환 의원은 또 생활체육협회 산하 가맹단체에 대해 풀지원보다는 연맹별로 공평하게 지원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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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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