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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과, 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시설비 82억+년간 전출액 10억원 구미 승마장, 일일 이용객 13명 말이 돼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70세 이상 청소용역 관리원 최대한 고용 승계 요구
ⓒ 경북문화신문



<사진/ 김성현 의원 >





●회계과/ 구미시설공단


 


지난 1일 회계과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청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의 전력생산과 시청사 청소 용역 관리원의 연령 제한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 1일 열린 기획행정위원회 시설공단 감사와 2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의 시설공단 감사에서는 승마장의 이용률 저하, 원예공사의 경영상태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수민의원


 


 


- 김수민 의원/ 70세 이상 청소용역 관리원 최대한 고용 요구


구미시는 현재 (합) 국토기업에 시청사 청소용역을 위탁하고 있고, 12명의 청소 용역 관리원을 고용하고 있다.


회계과 감사에서 용역업체 변경에도 불구하고 고용승계에 최선을 다한 회계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고용자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최대한 고용을 승계토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회계과장은 12명의 관리원 중 4명이 70세 이상이고, 이중 3명은 고용자제 권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반면 나머지 1명이 확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은 이와관련 향후 시청사가 더 넓어지고 이를 계기로 신규고용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 최대한 고용을 승계토록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회계과장은 이에 대해 향후 고용과정에서 확실한 기준을 정하지 않을 경우 갈등의 소지가 있는 만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도 의회의 요구를 감안, 고려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춘남 의원


 


-김춘남 의원/ 시청 옥상 전력생산량 투자 대비 미미&훗날 고려하면 필수적


구미시는 시청옥상에 태양광 전력생산 시설을 갖추고 아파트 10세대 분량의 40kw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춘남 의원은 투자대비 생산량이 미미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회계과장은 정부가 태양광 설치를 선도분야로 지정하고 있고, 관공서를 선도 기관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히고, 탄소제로화 운동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필수적인 시설이라고 답변했다.












  ▶손홍섭 의원


 


-손홍섭 의원/ 도서관- 국민은행 구간 주차장 개방 요구


형곡지구 택지 개발 과정에서 형곡동은 관보율을 조정해 700억원의 구특자금을 마련했고, 이중 일부 예산을 활용해 광평천을 복개했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한 손홍섭의원은 시립도서관 - 국민은행구간에 대해서는 형곡동 주민들을 위해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관리공단 이사장은 구미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공단이 결정할 과제가 아니지만, 시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춘구 의원


 


- 임춘구 의원/ 원예공사 적자 운영 긍정 평가


구미시 원예수출공사가 지난해 관리 공단에 통합하면서 2010년 7억2천만원 흑자에 이어 올들어서도 10월말 현재 1억2천만원, 연말기준 1억5천만원의 흑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임춘구 의원은 흑자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원예공사가 49억원의 부채를 떠앉고 있는 만큼 원예공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김성현 의원/ 막대한 예산 들인 옥성 승마장, 일일 이용객 13명 말이 되나


 


시는 지난 9월 7일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동 다양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정주환경개선, 생활승마 활성화를 통한 승마용 마필 생산사업을 새로운 농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승마장을 개장했다.


이와관련 김성현 의원은 82억원의 시설비를 투자하고 매년 10억원의 전출금을 지원받는 승마장 이용자가 1일 13명에 머문다는 사실이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이용율 저하의 원인을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찾을수 있겠으나, 막대한 시설비 투자와 전출금을 지원받는 승마장의 운영실태에 대해서는 누구도 용납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이용율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차라리 승마장을 폐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물은 수익성보다 공익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이용률 제고에 만전을 기울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윤종호 의원



 


- 윤종호 의원/ 유사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제안


구미시 산하 평생교육원, 올림픽 기념관, 근로문화 복지센터의 체육시설은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종호 의원은 헬스를 실례로 들면서 올림픽 회관에서 헬스장 사용료를 지불했지만,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원과 근로문화복지센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연계시스템을 도입하라고 제안했다.


윤의원은 또 유료 노상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차도로 이동하기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용객이 후진을 할 경우 주차요원이 안전서비스를 해주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재상 의원


 


- 김재상 의원/ 신규공채 투명성, 올림픽 수영장 개보수 요구


김재상 의원은 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채를 지양하고 투명성이 요구되는 공채를 원칙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사장은 전문 인력 용역업체에 전적으로 인력 채용을 위탁하고 있고, 공단은 관리감독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채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은 또 올림픽 기념관 수영장 시설의 경우 지은 지 20년이 경과하는 등 노후상태가 진전됐다고 지적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를 하라고 요구했다.


이사장은 이에 대해 10월 중순 올림픽 개보수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히고, 년간 8억여원씩 3년간 27억원을 투입해 개보수를 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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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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