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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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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006년부터 불법 현수막, 불법 주정차,불법 쓰레기투기를 척결하기 위한 이른바 3불 정책을 역점 시책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일부 동지역이 이러한 역점 시책을 방만히 하면서 3불시책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3불정책의 성공 유무는 시민의식과 함께 일선동장들의 행정 능력이 좌우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요 동 지역을 확인한 결과 원평동, 봉곡동, 송정동을 비롯한 대부분 동지역은 3불 정책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동장들이 직접 현장행정을 실천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하지만 양포동과 신평 1동 등 일부지역의 동은 이러한 흐름과 역행하는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신평1동의 경우 시민의 쉼터공간인 동사무소 앞 소공원, 고속도로변 잡종지, 주택단지를 끼고 있는 도로변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설치해 놓은 화단 옆에 이르기까지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예전 동장들이 매일 아침 자전거 투어 행정을 통해 3불 정책을 직접 진두지휘하던 모습과는 판이한 실정이다.
이처럼 일부지역의 일선동장들이 시민계도 캠페인과 현장행정을 소홀히 하면서 구미시의 이미지와 관련되는 신평 1동 고속도로변 잡종지,시민의 쉼태공간인 소공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단지 도로변 화단에 이르기까지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