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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세상이 변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6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대학 등록금 천만 원 시대


요즘 대학교 등록금이 한해 천만 원대로 육박하고 있다. 가난한 학부형들은 자녀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해야 겨우 마련 할 수 있는 거금(巨金)이다.


10여 년 전 만해도 학생들이 과외(課外) 또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등록금을 보탤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알바’자리도 쉽지 않다. 어렵게 대학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서 스펙을 쌓았지만 헛고생으로 취직자리는 하늘에 별 따기다. 이러한 중에 외국인 근로자는 20여만 명이 들어와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다. 부모세대는 모두가 가난하고 어렵게 살면서도 자식만큼은 공부를 시키고 있지만 대학을 졸업해도 설자리가 없다. 현실 정치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부모는 보수(保守) 아들은 진보(進步)


어째든 MB정부의 기득권 세력들이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지금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와 분쟁은 빵 문제와 공평한 삶에 대한절규 뿐만 아니라 부모(60~70대)와 자식(20~30대)간에 의견 충돌이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부모 세대는 6.25를 체험한 보수(保守)이고, 젊은 세대는 전후(戰後) 진보(進步)세대로 갈라져 가정마다 크고 작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데올로기’ 문제를 해결할 주최는 여야 정치인들의 몫이다.


 


안철수 과학 전문교수 대권 출마하나?


국회(國會)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지고, 한미(韓美)FTA 통과로 여야(與野)가 대치하고 논쟁(論爭)하는 동안 예산국회는 기능이 마비되고 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 출신을 물리친 5%지지자 박원순 시민운동가를 서울시장으로 유권자들이 선택을 했고, 안철수라는 과학전문교수가 대선(大選)에 출마해야 한다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여야 정치권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혐오정치는 동전(銅錢)의 양면과 같이 선거철만 되면 일자리 창출, 복지문제, 과학기술, 정책개발 사탕정치 메뉴가 터져 나오고 있다.


 


국민 59%, 바꿔야 한다는 여론


이 같은 양면성이 선거계절이 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 공약(政治 公約)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동안 속고 살아온 민심(民心)은 이제 모두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를 무법사태로 만든 국회의원을 여의도로 보낸 선거주민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공산당 선언’을 낭독하고,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사람을 통일로 가는 투사(鬪士)로 받아 드려야 할까? 하늘과 땅을 다 갈아엎는 다 하더라도 상식은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종대왕은 신하(臣下)에게 끊임없이 직언(直言)과 간쟁(諫箏)을 요구하고 반대되는 소리를 들었다. 18대 국회출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시한(時限)안에 예산안이 시원하게 통과 된 일이 없다. 또한 지방자치 정부의 실. 국장과 일부 과장은 인사(人事)에 불이익을 생각하여 시장. 군수에게 할 말을 못하고, 의회(議會)가 열리면 1년 밖에 안 된 시의원들에게 30년 이상 된 일부 공무원들이 쩔쩔 매는 모습이 주민들을 슬프게 한다. 2012년 새해에는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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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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