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 회장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김용창 회장은 “4대강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오염의 근원이 되고 있는 지류·지천도 반드시 정비되어야 한다.”고 전제하며“후속사업은 특히 지방건설사들이 많이 참여하여 침체기에 빠져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4대강 사업의 본류공사로 인해 조성된 수변공간에 대해 문화, 휴식, 관광, 레저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을 제공하여야 한다,”며 체육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기업들의 현안 사항인 구미철도컨테이너 야적장(CY) 문제도 빼 놓지 않았다.
김 회장은 “전국수출의 10%를 담당하며 우리나라 무역수지흑자액의 절반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국가공단 내에 아직까지도 CY가 건설되어 있지 않다."며“국가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미공단 인근에 CY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건의했다.
청와대에서 개최된 지역경제인과의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자리로 전국상의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