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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산의 정기받은 재구미영양향우회 송년의 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09일
회장 황정구
ⓒ 경북문화신문

고향을 떠나 구미를 제2의 고향으로 지역 방방곡곡에서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재)구미영양군 향우회(회장 황정구) 송년의 밤 행사가 7일 오후 7시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1부 기념행사와 2부 읍면 대항별 노래자랑 및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된 행사는 중간 중간 경품권 추첨으로 상품도 나누었으며 마지막 시상과 함께 모두가 함께하는 디스코 타임으로 한 해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한편 동향인들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












  


심학봉 구미경제발전위원장(포항), 박순갑 안동향우회 수석부회장 등이 구미에서 맹활약 중인 영양인의 잔치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했으며 황정구 회장과 정해용 직전회장, 임병호 전 산동농협 전무, 안상진 소장, 임병인 구미시청 산림과장, 권준희 대천유통 사장 등 고향 일월산의 정기를 받고 자란 200여명의 향우회원들도 자리를 가득 메우며 단결력을 과시했다.












  ▶황정구 회장


“고추 값이 뛰어 웃음이 가득한 고향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낸 황정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에 있는 500여명의 영양인들 가운데 200여명 밖에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 후 “사람이 평생 동안 26년은 잠을, 21년은 일을, 6시간은 밥을 먹는데 시간을 보내는 반면 웃는 시간은 고작 한 시간 3분 정도 밖에 되지 않을 만큼 웃음에 인색하다고 하니 오늘 고향인들 끼리 모인 이 자리에서만큼은 서로 맘껏 웃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라고 말했다.












  ▶심학봉 지역경제발전위원장과 정해용 직전회장(사진 우)


이어 박순갑 안동향우회 수석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서 깊은 역사와 자존의 상징인 영양인 향우회 송년회에서 이렇게 축사를 맡아 무한한 영광”이라며 “청량고추와 두들마을이라는 자랑거리에 고산자 김정호 선생마저 감탄한 일월산의 대단한 정기를 받고 자란 여러분들이기에 이렇게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왕성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다.”며 영양인들의 고향사랑과 결속에 찬사를 보냈다.












  


1978년 발족한 재구미 영양향우회는 2대 부터 5대 회장을 역임한 정해용 회장의 각별한 고향사랑으로 결집력을 높이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정 회장은 이러한 업적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8대, 14대 회장을 다시 역임하기도 했다.


매년 단합체육대회와 등반대회 등으로 고향의 정을 나누고 있으며 일월산 장학회를 설립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안동이 고향인 권재욱 송정유치원 원장(사진 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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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균
황정구회장님 안부인사드리며 영양군 향우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12/10 12: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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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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