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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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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서성 의춘시의 교류단이 11일 상주시를 방문했다.
장빈(蔣斌) 의춘시 인민정부 시장을 비롯 황건평(黃建平) 의춘시 인민정부 부시장, 채경송(蔡勁松)의춘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장매(張梅) 의춘시 인민정부 상무국 국장, 류금영(劉金榮) 의춘시 경제개발구 부주임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상주시를 방문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양도시간 교류확대 행사를 가졌다.
11일 성백영 상주시장, 김진욱 상주시의회 의장, 윤홍섭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 상주시청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영식에서 성백영 시장은 의춘시 장빈 시장을 비롯한 교류단에게 명예상주시민증을 수여했다. 성시장은 또 환영사를 통해 국제슬로시티 지정, 태양광산업의 중심도시, 신낙동강시대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상주시를 소개하고, “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양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빈 의춘시장은 답사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과 역사, 문화도시인 의춘시를 소개하면서 “ 많은 투자와 함께 관광 명소가 있는 의춘시를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류단 일행은 이날 특산물인 곶감 생산 농장 견학을 시작으로 낙동강 상주보, 자전거박물관, 상주박물관, 승마장 등을 견학하고 고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상주시와 의춘시는 2003년 8월 교류를 시작으로 그동안 양 도시간 정부 대표단 파견, 공무원 교환 근무, 학생 홈스테이 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