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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둔치 용역 예산 표결 패배, 한나라당 소속 1명의원 이탈 가능성 높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7일
당초 예상 7대6 우세 뒤엎고 6대7
ⓒ 경북문화신문

 


2012년도 구미시 당초예산 예결특위가 차수변경을 한 가운데 17일 새벽 2시 50분 마무리되면서 가장 큰 관심사항은 표결처리 끝에 전액 삭감된 낙동강 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 12억원의 의원별 표결 배경에 모아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일까. 17일 새벽 2시 30분 실시된 투표에는 예결특위 위원 13명이 모두 참여했고, 투표결과 용역비 삭감 찬성의원은 7명, 반대가 6명이었다.


예결특위 위원들의 소속 정당은 ▶ 한나라당 갑/ 김상조, 정하영, 김재상, 박주연 의원 ▶한나라당 을/ 이명희 예결특위 위원장, 윤영철 의원 ▶민주당/ 김정미 의원 ▶민노당 /김성현 예결특위 부위원장 ▶친박연합/ 이수태, 박세진, 김춘남 의원▶무소속/ 김정곤, 김수민 의원 등이다.


이들 중 민주 김정미,민노 김성현, 진보성향 무소속 김수민 의원은 낙동강 둔치 개발 계획안이 발표되면서 친환경골프장, 수상비행장 등을 계획안에 포함시킬 경우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김성현,김수민 의원은 의원직을 내놓겠다고 할 만큼 의지가 결연했다.


또 친박연합은 표결직전 회의를 통해 용역비 삭감에 대해 찬성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을 전제할 경우 4대강 사업 추진이 당론인 한나라당 의원 6명에다 무소속 1명을 포함하면 13표 중 7표로써 삭감 찬성 6표보다 1표가 더 많게 돼 용역비 삭감 요구안이 부결된다.


하지만 투표결과 이러한 예상과  달리 용역비 삭감찬성 7, 삭감 반대는 6명이었다. 결국 6명의 한나라당 의원 중에서 1명이 삭감찬성 쪽으로 표를 던졌다고 볼수 있다.이와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 모 의원은 표결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나라당 소속 A 의원을 설득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삭감찬성 쪽에 표를 던진 것으로 회자되는 한나라당 A 의원은 “ 낙동강 둔치 용역비 삭감에 찬성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대해 확인해 달라”는 기자의 요구에 대해 “ 소신껏 일할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우회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무단전제, 복재 금지= 경북문화신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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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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