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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사용 절감율 완화 건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9일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125일 발표된 지식경제부의 <에너지 사용 제한에 관한 공고>와 관련 구미지역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산업용 전력사용 절감율 완화를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에 건의했다.


지난 915일 대규모 정전사태 이후 지식경제부는 전력 공급능력 확보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 14조에 의해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125일 발표했다.


공고내용에 따르면 계약전력 1,000KW이상인 산업체에 대해서는 일일 피크시간대(오전 1012, 오후 1719) 4시간 동안의 총전력 사용량이 전년 동월대비 90%를 초과할 수 없으며 이를 미 이행한 업체에 대해서는 법정과태료 부과 등 제재조치를 취한다고 되어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 회장


이에 대해 구미 상의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시책은 동절기 전력수요 폭증에 대비하여 순간정전을 예방하고, 녹색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기는 하나 올해 들어 두 차례나 전기요금이 인상되었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기업환경이 더욱 불투명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식경제부의 발표 대로라면 전년대비 전력사용을 10% 이상 절감하지 못하면 곧바로 하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어 에너지사용 제한 기간(1215~229)동안 모두 과태료가 부과되면 금액이 수 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업체가 조업을 중단하거나 줄이지 않고 전년대비 10%를 절감하기는 불가능하며 실제로 소등이나 냉난방기 이용제한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전력량은 전체 사용량의 5% 미만이다.


특히 구미상의는 크린룸(CR)공정을 요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산업과 철강 산업의 경우 24시간 풀가동을 요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력사용량을 줄일 경우 제품불량으로 엄청난 피해를 초래할 수 있고 업체에서는 과태료를 납부하더라도 조업을 중단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비용 최소화와 이윤극대화를 목표로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시책이 나오기 이전에도 각 업체마다 전력 감축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전년대비 10% 절감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로 구미상의는 전력사용제한 감축율을 전년대비 10% 이상에서 기업의 가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대폭 완화하여 주는 한편 크린룸(CR)공정을 요하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선 등 전기·전자산업과 철강산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예외를 적용해 줄 것업체에서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사전 준비기간을 제공하여 에너지사용제한 정책을 점진적으로 시행하여 주실 것등 구미 공단 실정을 정부에 재차 건의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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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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