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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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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당초 예산심의 결과 구미시가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으로 24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시가 경상북도 교육청 50% 대응예산으로 확보한 20억원보다 4억8천만원이 많은 예산이다. 여기에다 2월 경 3자녀 이상 가족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후 4월 추경을 통해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어서 총 지원예산은 32억8천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우선 확보된 예산 24억 8천만원과 교육청 지원예산 34억7천만원 등 59억6천만원을 들여 읍면지역 초중교 전체학생과 동지역 최저 생계비 기준 160%까지, 그리고 3자녀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내용별로는 100인 이하 및 저소득층 140%까지의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전액 지원하고, 면지역 초중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청의 무상급식 방침에 따라 교육청과 구미시가 각각 50%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자체 예산을 들여 읍지역 초중학생 전체 및 최저생계비 기준 160%까지의 학생과 3자녀 이상 가족 학생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경우 지원대상은 초중학교 75교에 5만1129+알파가 된다. 이는 전체 학생의 28%에 가까운 수치로서 올해 수혜비율 26%보다 2%가량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