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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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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의 가르침인 박문약예(博文約禮)를 되새겨 유교문화를 계승, 현대 생활에 맞는 정서함양과 나라의 기둥이 될 자녀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학술대회가 (사)박약회 구미지회(지회장 최호철)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4일 구미시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최호철 박약회 구미지회장, 이재승 총무가 심혈을 기울인 학술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한 정인기 정책기획실장, 전인철 도의원, 구미지역 유림회원,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 초빙강사인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주제 강연을 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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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 지회장 |
최호철 (사)박약회 구미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현실은 경제발전에 따라 삶의 질이 윤택해졌으나, 황금만능주의의 팽배로 말미암아 고유의 미풍양속인 인륜 도덕이 땅에 떨어져 있는가 하면 이기주의와 외래 풍습의 범람으로 고유의 전통문화가 변질되면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고,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의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에 힘입어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창의력과 훌륭한 인성을 기르고, 풍요롭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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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 |
정인기 정책기획실장은 또 축사를 통해 " 미풍양속은 우리 조상들의 시대정신과 전통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무형의 유산으로써 후손에게 길이 보존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해야 할 자랑스러운 민족의 보고"라고 강조하고 " 강좌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유교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사상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사랑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승 총무는 " 현실 세계를 뜻있고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각자 스스로의 생활을 정성스럽게 가다듬고, 건실한 도덕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모두가 합심단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