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사)박약회 구미지회 학술대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 초청 강연
ⓒ 경북문화신문

 


 


 


선현의 가르침인 박문약예(博文約禮)를 되새겨 유교문화를 계승, 현대 생활에 맞는 정서함양과 나라의 기둥이 될 자녀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학술대회가 (사)박약회 구미지회(지회장 최호철)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4일 구미시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최호철 박약회 구미지회장, 이재승 총무가 심혈을 기울인 학술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한 정인기 정책기획실장, 전인철 도의원, 구미지역 유림회원,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 초빙강사인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주제 강연을 열강했다.












 최호철 지회장


최호철 (사)박약회 구미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현실은 경제발전에 따라 삶의 질이 윤택해졌으나, 황금만능주의의 팽배로 말미암아 고유의 미풍양속인 인륜 도덕이 땅에 떨어져 있는가 하면 이기주의와 외래 풍습의 범람으로 고유의 전통문화가 변질되면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고,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의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에 힘입어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창의력과 훌륭한 인성을 기르고, 풍요롭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명순 박약회 중앙회 여성부회장 


정인기 정책기획실장은 또 축사를 통해 " 미풍양속은 우리 조상들의 시대정신과 전통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무형의 유산으로써 후손에게 길이 보존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해야 할 자랑스러운 민족의 보고"라고 강조하고 " 강좌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유교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사상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사랑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승 총무는 " 현실 세계를 뜻있고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각자 스스로의 생활을 정성스럽게 가다듬고, 건실한 도덕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모두가 합심단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